실제 저는 키 158 정도의 남자이구요. 여자 170 정도의 여자분에게 마음이 있습니다.
아까 본 톡 글... 여자분의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라는 톡!
여자분 왈" 나보다 키 작아도 나만 사랑해준다면 괜찮아" 흠... 사실일까요? 거짓일까요?
다른 주위분들은 "니가 키만 작지 딴건 괜찮아" 자신감을 가져 " 라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현실은 그게 아니더군요.
그 여자분은 당연히 자신보다 키큰 남자가 좋다고 이야기하고. 나보다 작더라도 나만 바라본다면
괜찮아. 정말 사랑한다면 이라는 조건...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해도, 상대 여자분은 실제로 사귀자고 한다면 사귀지 않을거겠죠?
지금은 그저 연락만하고 친구처럼 지내는데, 제가 정말 좋아한다는, 사귀고 싶은 마음을
안다면, 친구조차도 되지 않겠죠??
사귀자고 말하기도 미안하네요. 키큰 그 분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작은 제가 미안해요.
같이 놀러다니거나, 친구들에게 소개시킬때도 자랑스런 마음보단 조금은 부끄(?)런 마음이
들지도 모를테니까요.
하아~~.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말,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 다 맞는 말이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