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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많이 났구나..죽이거라

즐~! |2003.11.18 15:02
조회 270 |추천 0

이봐, 퍼니셔..님

지금 당신님이 쓰신 글을 봤는데..

재미가 너무 없어요.

그리고 당신이 생각하는 게 다 맞다고 생각해요?

 

첫째.....여자 나이 28 이면 53세 정도의 남자는 완력으로도 그리 뒤지지는 않는다.가령 흉기나 그런 걸로 위협을 하지 않는 이상 완강한 반항만으로도 성폭행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여자라면 알 것이다.격력하게 반항하는 여자 다리 벌리기는 주먹이나 기타 흉기의 폭력 없이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그런데 이 기사는 그 부분에 대해선 얼버무려 지나가고 있다.

--> 여자는 어떻게 해도 여잡니다. 남자 53세 정도의 완력? 말이라고 생각해요? 남자 53세 정도라도 힘은 니가 생각하는 여자들보단 훨씬 세다는 걸 알아두시길.

 

둘째....사건발생 이틀후 경찰서에 고소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일반적 개념으로 보아서 폭력에 의해서 성폭행을 당했다면 바로 경찰서로 갈텐데 왜 하필 이틀후 인가? 이건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가지의 가정을 들겠다.성폭행뒤에 남자는 정신을 차리고 어떻게든 수습을 하려 했을 터이고 협박 또는 금품등의 제공 약속을 통하여 회유를 했을 것이다.여자 입장에서 보면 만일 협박이 아니라 금품제공이었다면 어느 정도의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있었을 것이다. 사람마음이란 것이 변하는 것이기에 하루동안의 시간을 통하여 생각을 한것이 아닐까 싶다.이는 성폭행 피해자의 유형중 일반적인 것의 하나라 볼수 있다.

--> 왜 그리 판에 박힌 생각만 하시는 거죠? 웃기지도 않아요? 당신은 수치심이라는 것도 없습니까? 쉽게 말해서 쪽팔리니까 한참 고민을 했겠죠. 물론 당신이 말하는 그 금품 어쩌고 저쩌고 그것도 일리는 있습니다. 근데 왜 그런 쪽으로만 생각하십니까?

 

다섯째....언니에게 "약을 많이 먹었다..."라고 전화했다고 한다.글쎄.....만일 자살하려는 사람이 가족에게 이런식으로 전화해서 정신적인 부담 또는 자신을 가학적인 상태로 내모는 경우는 한가지 이다.자신의 처지에 대한 비관 또는 자신을 학대함으로 인해 보상심리를 받는 경우이다.

--> 왜 그리 변태스러운 생각을 많이 하냐? 니가 약을 먹어 봤냐? 약을 먹어 보고나 그런 소릴 해. 니 말처럼 처지 비관처럼 이런 저런 이유로 죽겠다고 한꺼번에 엄청 먹어 버리겠지. 그러나 막상 먹고 나면 살고 싶단 생각이 간절히 듭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여지껏 경험했던 것들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마지막으로 살겠다는 의지만 남게 되구요. 아시겠습니까?

 

 

글 읽고 많이 짜증이 나더만 지금은 좀 가라앉았군요.

말이든 글이든 함부로 지껄이는 거 아닙니다. 조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당신의 그 편협된 사고에서 나오는 쓰레기 같은 글...자제해 주세요.

 

 

뱀다리. 혹시 당신..저 53세 된 남자 아닙니까?

그 남자든 아니든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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