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요금고지가 빠져 나갈때 마다 화가납니다.
저는 작년10월 휴대폰을 LG텔레콤에서... 스카이기종으로 바꿨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기존 핸드폰이 완파되서(?)....기존에 있던 단말기를 버리고, 붐붐(IM-160)폰으로 가입을 한거죠...
기변조건이었는데... 대리점 판매자가 유도를 하는겁니다. "실속형할인"제도라고 하면서... 전 모든내용에 동의를 했고, 거금의 폰할부금을 감안하면서 LG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몇달전 격분했지요....그 대리점 판매자가 계약당시 "기존가입자에겐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 제도라고 하면서, 마치 폰요금이 빠져나가는 것" 처럼 이야기 했었던것입니다.
전 그렇게 믿고있었는데, 인터넷을 통해서, LG텔레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한결과 가입자 누구든 받을 수 있는 제도였던 겁니다.
이 사실을 알고, 대리점측에 전화하니, 이핑계 저핑계 다대더군요.. 그래서 LG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다시 대리점에서 연락이와서 핑계대더군요.
구역질 납니다. 매달 보는 "실속할인", "폰할부금"도 다 꼴보기 싫습니다.
고객을 이렇게 기만하다니... 제가 화나는건 "거짓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것" "가입 시 설명하지 않은 부분을 설명했다고 고집부리는 것" 입니다.
잔액 할부금을 주고라도, 이통사를 바꿔야 겠네요..속은 저만 바보지요..ㅠㅠ
여러분도 절대 "LG텔레콤 실속할인"을 마치 "보조금"처럼 설명하고, 기존가입자에게 혜택이 없다는 식으로 설명하는 것에 속지 마십시오. 제가 보기에는 본사가 알면서도 가입자 늘리려고 방치하고 유도 하는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