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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작

바람의숲 |2008.05.29 09:14
조회 43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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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el - Sonata No. 2 in E flat major,

Op. 13 - 1. Allegro con brio

 

아침 햇살이 따갑습니다.

밭에 갔다가 뭔가 빠뜨리고 간게 있어서 들어왔다가

곁눈질 하니 오늘은 새글이 하나도 없길래

잠시 사공방의 대표 톡폐인 바람이

판을 벌려놓습니다.

웃으면서 시작하는..남의 허물을 감싸 안아 줄 수 있는 넉넉한

맘으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 볼까요?

컴에 있는 사진 아무거나 막 올려놓고 나갑니다.

 


풍선 덩굴 싹입니다..


꽃피마자 새순이구요..

습한곳에서 잘 자라는 것인데 이름은 모릅니다.

아시는 분 이름 적어주시구요..

달래꽃 피기전의 꽃망울입니다.

뒤에 보이는 건 들국화구요...



천사님들이 씻을려고 물을 뎁히는 중인가 봅니다.

수증기가 많은걸 보니 오늘은 단체로 목간 오신 모양입니다.

내일 아침엔 날개 옷 하나 훔치러 가볼려구요..

 눈치봐서 천사님들 목욕하는 모습 동영상도 찍어 올릴께요..

 

 

판을 펼쳐 놓았으니 즐겁게 스트레스를 풀어 놓으세요.

전 그럼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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