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는 21살입니다,,학생이구요,,
제목대로 정말 요즘 너무 힘듭니다,,,
2년사귄여자친구와 헤어졌거든요,,,
그녀와 저는 초등학교동창입니다. 3,4,6학년 같은반이였고, 생일도 같아서 생일파티도
같이하고 그랬습니다. 정말 신기하죠??ㅎ
그러다 보니까 또 그게 정이 들었는지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그여자아이를 쫓아다녔죠^^
뭐도 모르며너 4년동안따라다녔습니다 .ㅎ 전교생이 다 알정도로,,따라다녔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입학을 하면서 그 여자아이를 못보게 되었고, 그때는 지금처럼 핸드폰이 많이 있는 때가 아니였기때문에 연락도 잘 하지 못했습니다 , 그러다 그여자아이가 집이 이사를 가고
중학교를 전학가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집도 멀어지고 해서 못만나다가 , 고등학교 들어가서 컴퓨터를 자주하게되고 싸이라는걸 하게 되면서 초등학교 친구들도 만나고 그러다가 자연스레 그녀홈피를 찾아서 일촌을 맺고 그녀와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뛸듯이 기뻤어요 ㅎㅎ고2때였죠 ㅋ그때 그녀는 다니던 고등학교를 휴학하고 필리핀에서
어학연수 중이였어요. 정말 그녀가 너무 좋았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멀리떨어져있는데도 정말 좋았습니다.그렇게 1년이 지나고 고3 개학 할때쯤 그녀는 한국으로 왔다고 연락이오더군요.
그순간을 아직도 기억해요 ㅎ 잘라고 누워있는데 문자한통이 띠딕 왔죠 ㅎㅎㅎㅎ
그렇게 그녀는 고2를 다시 다니게 되고 저는 고3을 다니면서 서로 자주만났습니다.
멀지만,,보고싶어서 약속을 잡고 주말마다 보고 그러다보니,,,사귀게 되었습니다,,고3 8월이였죠 ㅎ
고3인데 공부는 안하냐 그러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그때 전 그녀와 사귀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수시모집 1학기를 붙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편하게 그녀와 사귀었죠.
정말누가봐도 부러운커플이였어요. 사람들마다 다 너무 잘어울린다고 하고 부럽다하고,,,
첫위기는 그녀가 고3때 찾아왓죠..전 대학을 들어가고 고3인그녀와 자연스레 만나는 시간이 줄었죠,, 한달에 한번정도 만났어요, 그래도 대학생활을하는 저는 그녀와 만날 날만기다리며 1달을 지내고 그녀와 만나면 또 서로 헤어지기 싫고,,정말 그렇게 애틋?한 사랑을 햇었죠 ㅎㅎ
사귄지 1년동안 한번도 안싸웠으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저는 그녀의 고3생활 1년을 기다렸습니다..그녀가 대학을 갈동안,,그리고나서 그녀는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여대였어요. 명동에있는 여자전문대학이였죠.2007년도 수능이 끝나고 저희는 정말 미친듯이 만났어요, 정말 거이 매일만났습니다,,
너무좋았죠,,꿈만같았어요. 영어학원도 같이다니고 여기저기 놀러도 다녀보고 술도 가치 마시고 정말 지금생각해도 행복한시간이였어요,,,그런데 문제는 그녀가 학교를 들어가면서 생겼습니다.
대학입학을한 그녀는 과대표가 되면서 학회일을 하게되고,,정말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체육대회 시즌이 돌아오고,, 그녀는 과에서 치어리더를 하게 되었습니다.
밤낮,주말도 없이 연습을하더군요,,정말 몸에 파스냄새가 마니나고 땀에 쩔정도로,,,
그렇게 힘든 연습을하고 오는 그녀를 자주 데릴러 갓어요 , 빈속에 배고파하며 집에 혼자갈 그녀를 생각하니까 너무 안쓰러워서, 그녀가 밤11시에 학교에서 연습이 끝나면 빵과 우유나과자등을 사가지고그녀 학교앞에서 기다리다 그녀가 먹는걸보며 집에데려다주곤 했어요,, 제학교는 시흥시에 잇고 그녀는 명동에 있으니 꽤먼거리기도 한데 시간이 맞으면 매일가서 그러곤했어요. 이렇게 그녀에게 모든걸 건 저였습니다.
그런데 그녀에게 몇일전에 6개월정도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싶다는 말을들었어요.남자친구 틀에 매여 사는게 싫대요.
주말이나 시간이나면,,나를 만나러가야된다는 사명감같은게 있었대요,,그래서 친구들하고 약속도 자주 취소하고 그랫나봐요.그게 싫대요. 자기는 편입공부도 하고싶고, 학회일도하고싶고, 알바도 열심히 하고싶은데 저를 만나야만했대요,,6개월후에 다시 돌아오겠다네요,
저는 잡았습니다,,,정말 미친듯이 울면서 몇일동알잡앗습니다,,그러니까 그녀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울며 잡는 제가 미워보였나봐요,.그러고선 다른남자가 맘에 있대요,.그사람은
체전때 배구시합을 하는데 그때 선배가 초빙해온 배구코치래요. (여대도 체전때 배구종목이 있더군요,)말이 배구코치지 저보다 1살어린,,그냥 학창시절때 배구부였던애애요.89년생남자죠.
정말 세상이 끝난것 같더군요,,, 요근래 일주일동안 물밖에 못먹어요, 해가지면 술을 먹구요.
그러고 술이취하면 그녀에게 전활걸어 미친듯이 울며 잡아요.,,, 길을걷는데 울면서 걸어요.오늘도 역시 울면서 학교를 갔다왓네요.
길을 걷다 과자 쪼가리하나만 봐도 그녀와 그 과자를 먹은기억이나고 모든사물에,,그녀와의 추억이 떠올라요...그래서 자꾸 눈물이나요.
저는 그녀가 이해가 안되네요,,,어떻게몇일밖에 못본,,그 배구코치에게 맘이 있는지..
저와사귄 2년의 시간은 아무것도 아닌가요,,이해가안가요 정말,,요
정말마니보고싶습니다,,,정말,,,일주일됬는데 정말보고싶어요,,,
그녀의 진짜맘을 알고싶어요,,,그20살짜리 코치를 정말 좋아하는지,,아니면 나를떼놓기 위해서
하는말인지,,,,전 아니라 믿고있거든요,,,그녀를 믿기때문에..
좀이따 해가지면 또 혼자 공원으로 술을 먹으러 나가야겠네요,,술기운을 빌려서 그녀를 잠시나마 잊으면 괴롭지않거든요,,^^...이상황이 언제까지갈지,,정말 힘들어요,,,
살맛이안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조언좀 부탁드릴게요,,,혼자선 너무 견디기 힘들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