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맞선을 보면서 느낀점을 글로 몇자 적을까 함다.
전 지방 대도시에 있고 30대 전후인에 결혼 할 나이가 된것 같아 20대 중반에 몇몇 있었던 애인들을 다보내고 이제 취직도 했구 결혼할려고 소개팅 맞선등 분주한 날을 보낸지 어언 6개월 한 10 여명의 여자를 만난것 같네요
만나는 동안 증말 세상에 이런여자가 있구나 할 정도로 황당한 애들도 만났고 별에 별사람도 다 만났습니다. 저는 외모는 평범하구 직장은 말단 공무원을 하구 있죠.그럼 상대도 그저 그렇겠죠 뭐..
유치원교사, 준종합병원급 간호사, 학원선생, 소규모 기업체 직원등등
그럼 제가 맞선 본 경험을 말씀 드릴까 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들한테는 거짓말이라는게 아직까지는 먹힌다는 겁니다.
제가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다 그자리에서는 예예 거리지만 뒤에 가서는 자기보다는 한단계 밑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가 좀 거짓말을 부쳐 제가 아주 능력있고 우리집도 부자라고 이야기 하면 담에는 함 만나자구 하더군요....
사실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여자들은 자기의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 같더군요
사실 제가 보기에는 많아야 90-100만원 월급 받으면서 남자는 뭔가 자신의 이런 비참한 처지에서 구원해줄 그런 왕자를 원하더군요 그러니 웬만한 남자는 성에도 안차는 것 같더군요
뉴스를 보니 여자들의 80%이상이 결혼에 대해 긍정적이라구 하더군요 근데 그 뉴스의 문제점이 그 긍정적인게 아주 문제인것 같더군요
사실 제가 만나본 여자들의 전부가 결혼이면 결혼, 공부면 공부, 일이면 일이 이런식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공부해서 성공하는 친구를 보면 공부를 해볼까 결혼하는 친구를 보면 결혼을 할까, 돈 많이 버는 친구를 보면 돈을 벌까 이런식으로 좋은사람(즉 키크고 잘생기고 돈많고 능력있는 남자)있으면 결혼 하겠다는 말이더군요
즉 아직도 보통의 여자는 결혼을 신분상승 쯤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걸 결론으로 내렸습니다.
자기의 처지는 생각하지도 않고 말이죠, 그리고 끈질기게 거짓말로 속이면 넘어오죠
그래서 결론을 내렸죠 역시 여자는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거짓말이 필요하고, 예쁘나 못생기나 예쁘다면 다 좋아하고 다 거기서 거기구나 역시 어른들 말씀들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는 결론이 도달 되더군요
이제는 제 자신도 거짓말의 도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정직과 솔직함은 바보나 하는 짓이라는 결론이 되더군요....
솔직히 제가 만난 여자중에는 165이상의 피부미인은 아무도 없었고 어떻게 보면 여자가 저렇게 생길수도 있을까라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혹시 맞선을 보실 계획이 계시거나 소개팅을 나가시는 분은 적당한 거짓말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