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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여자강도가 들었어요..

샤벨타이거 |2008.05.30 00:25
조회 17,47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개포동에 살고 있는 20대 남성이에요

 

저희 동네에 도둑이 들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지만

 

군대 다녀온 건강한 대한민국 남성이란 자부심 하나로 신경도 안쓰고 살았죠..

 

근데 어느날 자취방에 들어갔는데 방에 불이 켜져있는거에요

 

뭔가 수상하단 생각이 들어서 집을 뒤지기 시작했죠.

 

침대밑을 봐도 없고, 농을 열어봐도 없었어요

 

저는 안도의 한숨을 내 쉬며

 

"휴 내가 불 키고 나갔다 왔구나"

 

라고 생각하고 씻으려고 화장실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문을 닫는 순간.

 

파드득? 푸드득? 풰드득? 퐝드르?

 

무튼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에요.

 

옷을 다 벗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다가

 

문을 확 열고 나가니

 

제 방에 왠 낮선 여자가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하는거에요.

 

도둑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이뻐서 나쁜사람같지 않다고 생각했죠.

 

근데!!

 

어여쁜 미소를 지으며

 

"신고하면 창자 다 뽑아버릴꺼에요"

 

라고 말을 하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야이 XX야 내 창자를 뽑는다고? 니가 내 창자를 뽑는 동안 나는 니 식도를 뽑아서 회떠주마"

 

라고 말 하는 순간

 

제 배쪽으로 무언가 차가운것이 쑥 하고 들어오는것을 느꼈어요.

 

아프다기 보단...

 

음... 그냥 차갑고 소름끼치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배에서 무언가 액체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다리에 힘이 풀리며 주저앉았고

 

여자는

 

한손에 제 귀중품들을 담은 가방을 가지고

 

"안녕히 계세요"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어요.

 

ㅆㅂ...

 

 

 

 

 

 

 

 

 

 

 

 

 

 

웃통에 얼음을 넣다니 비겁한 X...



 

추천수0
반대수0
베플CCTV|2008.05.30 00:57
이새끼야 다벗고있는데 웃통에 얼음을어떻게넣어 야르..일촌해요http://cyworld.com/11::15
베플샤벨타이거|2008.05.30 01:04
사칭..리플
베플아쿠아블루|2008.05.30 05:52
이건 샤벨글이 아닌데.... 먼가 느낌이 달라 아무래도 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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