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한민국 해병대를 769기로 만기 제대한 사람입니다.
전 지금까지 국가에 무형적인것이나 유형적인것이나 바라는것이 없었습니다
의무라는 것을 당연히 국민이 국가를 위해 아니 우리가족을 위해 해야하는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정부는 국가의 주체인 국민을 종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병대에는 이러말이 있습니다. `국민의 해병대' 전 국민을 떠나선 해병대의 존재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예비역 국군장병여러분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국민을 위한 국군' .............
예비역 여러분이 가족과 같이 그리고 주권이나 국가에 대한것을 배우기 시작한 초,중,고 학생,힘없는 아녀자를
보호하면서 인간띠를 만드시는것을 봤습니다.
그 것을 보면서 전율을 느꼇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말 국민의 군대 라는것을 ....
제가 군생활을 잘하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경의 방패에 쓰레기같은 정부 관료의 명령에 우리의 부모님,누님,형님,동생이 쓰러져가는것을
보기만 하는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차라리 몸 튼튼한 제가 쓰러져도 쓰러지고 다쳐도 다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 여린 제 가족과 같은 사람들이 전경의 방패앞에 물 대포앞 쓰러져가는것에 대해 전 정말 `국민의 군대'로써
책임을 다 한것 같지 않습니다.
절 제 선임들은 욕할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에 반대한다구....
하지만 아닌것은 아닙니다. 국민을 위한 해병대입니다. 썩은 2MB를 위한 해병대가 아닙니다.
여러 예비역 여러분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국가를 위한 국군입니다. 썩은 2MB를 위한 국군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전 지금 폭력 시위를 조장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안하무인에 무지막지인 2MB정권에 우리가족을 보호하자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전 예비군복을 입고 나가려합니다. 이번 미국 쇠고기 집회에....
나갑시다...
보호합시다....
우리 가족을 우리 국민을....
2MB가 조용히 사라질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