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사는 집앞에
공원이 하나있거든요ㅋㅋ
제방 베란다에선 그공원벤치가 다보여서
가끔 쳐다보면 중고딩들 담배피고있고 그런데
어느날은 커텐치다가 슬쩍 봤더니
또 남정네들 3~4명이 벤치에앉아잇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아 ..또 중딩이네ㅋㅋㅋㅋ이런생각에
그냥 커텐이나 묶고있는데
중딩치곤 키가 좀ㅋㅋ 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내다봤더니
경찰아자씨들이 앉아가지고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더군요ㅋㅋㅋㅋㅋ
첨엔 좀 쉬나보다 했는데 한 1시간정도 앉아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할일이없구나ㅋㅋ하고 말았어요
근데 며칠뒤 또 역시나 커텐 치다가 보니까
스에상에...............
경찰들이 7명씩이나 와가지고
한껏 담소를 즐기고있더군요? 이럴수가ㅋㅋㅋㅋㅋㅋ
이번엔 1시간도아닌 ㅋㅋㅋㅋㅋ1시간반? 2시간?
대체 왜 저기앉아있나 싶어서
물어보고싶었지만 타고난 소심한성격상 걍 참고ㅋㅋㅋㅋ
이제 안오겠지 싶었는데
주기적으로 나타나주시네요ㅋㅋㅋㅋ
맴버도 정해져있는듯ㅋㅋ
젊으신분들이었는데~
일하다 좀 쉬나보다~하고 넘어가기엔 쉬는시간이 너무도길고ㅋㅋㅋㅋ
꼭 오는시간대에만 오니까
농땡이피우나 싶기도하고ㅋㅋ담에 또나타나면
경찰서에 전화해볼까도 해요
비그쳤으니 조만간 나타날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