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어머니밑에 아들한테 시집을 갔어요 지금은 아이들도 둘있고요.. 그런데 몇년전에 신랑이 능력있으면 얘들 데리고 살라며 자기는 엄마한테 가서 산다구 갔어요... 그러구.. 가끔 연락도 하고 찾아오고..했었는데한 일년정도는 연락도 없구 오고 가고 하는것도 없었어요. 너무수상했는데 신랑후배가 그러더군요 신랑이 바람이 났다구.. 정말 너무 어처구니없는일이에요 그동안 정말 내가 해준것도 많았는데 핸드폰요금이80만원씩이나 나와서 매꿀자신도 없으면서 그거 친정에서 돈빌리고 이러케저러케해서 매꿔주고.. 그럼 머합니까 몇일지나면 일을 또 터트려와요 카드를 몇백이구 긁구 그럼 그거 다 매꿔주고 완전정신이 나갔었죠.. 그러케 지내다가 아이들도 벌써7년8년은 혼자 일해서 키웠나봅니다.. 너무 힘들고 그러케 믿고 기다렸던 내남편인데 아직도 믿어지지 않지만 바람까지나서 몇일전부터 연락이 오네요 자기재혼할꺼니까 호적정리깨끗이해달라구..그러면서 아이들은 자기가 키우겠데요 나는 이혼해주고싶은데 아이들만은 절대로 포기할수가 없거든요.. 아이들 나한테 맞길때 니능력되면 아라서 키워라 이랬는데 이제와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요 돈보다도 아이들이 우선이구 아이들도 아빠한테는 절대로 안간다는데 이거 법으로해도 아이들 빼앗기겠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지금까지 아이들키우면서 한번도 남에손에 넘겨본적없이 키웠고 아프면 일하다가도 바로달려가고 그랬는데 좋은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 안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