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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 혹은 장사하시는 분 꼭 보세요.

이삭 |2008.06.01 22:47
조회 314 |추천 0

저희는 2000년부터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님이 카드로 계산을 할 경우 신용카드 수수료는 저희가 부담하여 계산이 됩니다. 손님이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약 2.7~3.4%의 수수료를 부담하게 됩니다. 이렇게 8년간 장사를 유지하다가 몇 일전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습니다.

 

손님이 외환은행 신용카드를 사용 할 경우 수수료가 5.7%나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를 알고 싶어 외환은행의 구로동 콜센터에 전화문의를 한 결과 신청한 적도 없는 “마일리지 적립”을 저희가 신청한 것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2003년 6월 10일 부터 2008년까지 수수료가 이렇게 청구되고 있던 것입니다. 본래 수수료인 차익인 약 3%의 금액은 고객들(신용카드를 사용한 사람)의 적립금으로 보내어 지고 있던 것입니다. 카드를 사용한 사람에게 보내어지는 차익의 수수료는 당연히 외환은행이 지불해야 할 금액입니다. 콜센터에 문의하여 몇 번 언성을 높인 결과 그동안 부당하게 지불해온 차익의 수수료를 전액 환불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일리지 적립에 가입되어 있는 것을 해지시켜 준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전혀 잘못하지 않았다는 태도였고, 저희는 어떠한 것에도 가입한 적이 없었기에 해지할 것도 없습니다.

 

주변 식당에 알려주고 조사해보니 모두 5.7%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모른다면 영세업자들은 외환은행에 엄청나게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것은 명백한 사기행위입니다. 그동안 전국의 모든 영세업자 및 일반사업자에게 과당한 수수료를 받은 수익금은 엄청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주변인들에게 알려주십시오.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지불해도 되지 않을 돈을 지불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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