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사람 만날 기회도 흔치 않아 싸이에있는 클럽(친목) 동호회에 가입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남자분이 클럽에 신입이라고 떴다고 친하게 지내자고 쪽지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저도 친하게 지내자는 생각으로 일촌과 그리고 네이트온 친구를 하였습니다.
그분이 대화도중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해서 알려줬습니다. 대화하면서 나쁜사람 같지도 않고. 나보
다 네살 많고 그리고 직장도 대기업에 다닌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락처를 알려주었고 연락하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이사람 주말만 되면. 연락이 없어지고 낯에 제가 문자를 보내면 밤에 연락오고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날 만나기로 했는데 회사일때문에 못본다고해서 못봤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오후 세시쯤 전화를 했더니 갑자기 신호가 가다가 끊기는;;;
너무 어이없어서 연락안했습니다, 그러다 저녁에 아홉시 넘어서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 감기때문에 너무 아파 병원에 실려갔다고;;
요새 계속 감기때문에 고생하긴 했거든요..첨과는 달리 연락하는 횟수도 달라지고 그리고 항상 저녁에 늦은 시간도 아닌 그럴때 전화하면 피곤하다고..졸린 상태로 받고... 첨에는 자기는 주로 한시에 잔다 이랬으면서;;
그리고 요새는 네이트온들어가면 먼저 대화를 걸더니 이제는 잠시만요~ 이러고선 말도 안하고
싸이월드가보면 싸이는 하고 있고....;;
이번주도 보자는 소리가 없네요...
이게 뭔심리인지... 양다리 같기도 하고...
나한테 쪽지보낸것처럼 다른 여자한테도 쪽지보내서 어장관리를 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