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높은 칼로리의 탄수화물 재료로 만들어 졌기에 분명히 살이 찌는 음식입니다.
순수 알콜은 1kg당 7kcal의 열량을 내는 고열량 식품이랍니다.
소주 한잔이 90kcal 정도이니 세잔이면 밥 한공기(300kcal)에 맞먹는 열량이죠.
탄수화물이 배합되어있는 동동주 등은 몸에 흡수어 급격히 인슐린을 끌어올리고, 인슐린은 더 많은 당질을 요구하면서 식욕을 자극, 폭식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술과 함께하는 안주들이 고지방, 고염식, 고탄수화물식이기 때문이죠^^
술은 체내에서 탄수화물이나 지방으로 전환되지 않지만 우선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쓰이기에 함께 먹은 음식물들이 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술 마실 때 먹는 이런 탄수화물과 지방은 바로 살로 가 버릴 수 있습니다.
더 문제는, 밥 먹고 나서는 일이나 운동을 할 수 있지만, 술 드시고나서는 집에 와서 바로 주무시죠?^^
모든 에너지 소모성 활동이 중지되니.....
그러니 문제입니다 ㅡㅡ;;
그리고 알콜은 몸이 탈수되게 하여 다음날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몸에 수분이 빠져나간다는 것은 근육의 건강을 해치므로 잦은 알콜섭취는 근육을 상하게하고 대사율을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안마실 수는 없는 법!
술을 드실 때는
일주일에 술 마시는 횟수를 2회 이내로 줄이시는 것이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께 좋습니다.
술을 드실 때는 안주는 고단백, 풍부한 채소류로 드셔주세요. 술 자체가 바로 에너지원이니까요.
그리고 물과 술의 비율을 1:1로 드세요. 얼음물을 곁에두고 번갈아가면서 마시는거죠!
◆ 술의 칼로리를 밥과 비교한다면?
맥주 1잔 (200ml) 96kcal = 밥 1/3공기
생맥주 1잔(500ml) 185kcal = 밥 2/3공기
양주 1잔(40ml) 110kcal = 밥 1/3공기
소주 1잔(50ml) 90kcal = 밥 1/3공기
샴페인 1잔(150ml) 65kcal = 밥 1/5공기
곡주 1잔(50ml) 140kcal = 밥 1/2공기
매실주 1잔(100ml) 140kcal = 밥 1/2공기
와인 1잔(80ml) 75kcal = 밥 1/4공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