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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민박집 세간살이 부수고 튄 커플-_ -

푸른바다 |2008.06.02 15:52
조회 201 |추천 0

 

저희집은  ㅁㅅ해수욕장에서

슈퍼와 민박을 같이 하고있는데요, 얘기를 들으니 너무 열받아서

몇자 적어보네요-_ -;

 

날짜는.. 6월 1일...  아침에 일찍도 도망을 가셨더라구요.

 

어머니께 얘기를 들으니 밤에 싸우는 소리가 나서 그냥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이미 방안에서 싸우고 밖에나가서 싸웠던 거랍니다.

 

제가 23살인데요, 나이는 제또래로 보이는 커플이었다네요.

그 커플 말고도 여자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커플의 남자가 여자의 친구에게 술먹고 찝쩍댄건지 실수를 한건지

여자가 남자에게 내 친구한테 사과하라면서 막 소리치고.

 

아래층 슈퍼도 바쁘고 해서, 어머니는 아래층에 계시느라,

위층의 상황을 모르고 계셨는데, 아침에 방을 청소하러 들어가셧는데.

방이 완전 난장판이더랍니다.

 

요즘엔 민박이 원룸식이 많아서, 저희집에도,

TV, 냉장고,싱크대 이런거 구비를 해놨는데;

TV와 싱크대가 거의 개박살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몸도 아프신 분이, 새벽까지 방채우느라고 고생했는데,

그 커플때문에 고생한거 배로 날아가게 생겼다고 한숨을 쉬시더군요-_ ㅠ

또 그 다음에 방치우느라 또 고생하시고..

 

그 커플 -_ -;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기물파손하고 도망가다니요 ㅠ ㅠ !

저는 전에 취한 친구때문에 기물파손한거 다 물어줬었는데..

물어주지는 못할망정, 사과는 해야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참고로 민박같은거 하고 그러면, 청소할때

방 지저분한거 되게 많이 보거든요.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이  참 많이 더럽게 쓰고나갑니다.-_ -

하지만, 방안을 쓰레기 개판 오분전으로 해놓고.

잘때 잘곳 없으니까 돗자리 사서 쓰레기 위에 깔아놓고 자는 짓은 안합니다.

그리고, 커플분들.. 제발 ㅋㄷ좀 창밖으로 던지지 마세요-_ -.

 

어디 놀러가셔서 민박같은거 하시면,

제발 자기물건 쓰는것처럼 소중히-_ ㅠ 그리고,

자신들이 잠자고 그럴껀데 최소한 잠잘때는 치우시고 주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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