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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돼지고기 먹으면되는줄알았어

시민 |2008.06.02 15:52
조회 117 |추천 0
나처음엔 왜그러나했어 소고기가 문제면 안먹으면되나싶었지 근데 그게아니더라고 아니 아닌거같아왠지 여기저기서들어보니깐 문제가 크대그게 난 시위의 한복판에서 일을해 아니 한복판인지 가는길목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위하는걸 자주봤어 사람일하는데 힘빠지게 밖에선 왜저래 이런생각을했지 참 한심하게 구호는 잘들리지않았어 무척 시끄럽고 웅성거리지만 뭔가 한국인으로써 알거같더라 그냥 딱 이거다보다는 그냥 아그거군 이렇게말야 시위대에는 외국인들도종종 눈에보이고 나이불문이야 암튼 그런덴 이유가있겠지 분명. 문제가 심각해 아니 심각하대 난 그냥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되지주읜데 인터넷에서 여기저기에서 찾아봤더니 장난이아니더라 응 확실히 장난이아니더라 물론 시위대에는 군중심리도 작용할꺼야 아마 나도 그사이에 서면 그들과 하나가돼겠지 천하무적도 무섭지않은. 비록 방패와 곤봉으로 무장한 전경일지라도 찢기고 맞고 피를 흘릴지라도 말야 참 안타까운건 인터넷신문에서 가벼운말들로 쓰여지는 기사들 쓰러진 여자를 밟는 전경 이종격투기야? 전경에 질질끌려가는 시위대 도망가는 시위대를 쫒아가 머리를 내리찧는 전경 토끼몰이?   뭐 아주 가관도아니더라 근데 더안타까운건 전경 그게 대체 뭐길래 그렇게욕먹어야되? 아주 살인적인 표정으로 시위대를 아니 사람들을 내리찍는데 뭐 모자이크도 없이 얼굴 다나오더라 전투경찰 잘은 모르는데 사람들 때리는직업일까   일끝나고 걸어가고있는데 광교옆에 무시무시한 전경들이 대열을 가다듬고 무슨 구호같은걸 외치더라 무슨 연예인같더라고 순간. 인터넷에서만 보던 사람들이잖아 그래서 유심히지켜봤지 다착해보였어 간혹 잘생긴사람들도 있었고 그들도 스트레스가 크겠지 숨을 못쉴정도로 다들 담배만 피우고있더라 아주 큰일을 곧 치룰 사람들처럼말야 서울한복판에서 길을 걸어가는 시민으로써 숨을 쉴수가 없었어 어쩌면 거긴 내가 인터넷에서 봤던 사람들이있을지도몰라 그들을 돌변하게 만드는게 무얼까 무기를 든쪽이 항상 나쁘게 보이잖아 힘없는 시민으로썬 시위대는 무력을 행사하지 않을것만같아보여 난 확실히 모르지만   뭔가 잘못된걸 바로잡으려는 시위대와 그를 맹목적으로 때려잡는 정부인거야 아니면 반정부인물들로부터 나라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정부인거야   난 그런거하나도모르는데 난 미국소수입하면 싸게 소고기먹는줄알았어 그냥.... 근데 이제비싸게 돼지고기 먹어야할삘이야완전   난 내가 초라하게 느껴져 분명 이게 잘못되가는 일인건 알겠는데 그냥 앉아만있는 실정이라니 아니 난 일을하지 돈을벌어야 먹고살수있으니 어쩔수없지만 나서지않고 굿이나보고 떡이나먹자 이런거같애 난왠지 용기없는거지 나가서 그들에 동참하고싶지만 맞아서 죽고싶진않아 아니 적어도 맞고싶지않아   민중의 지팡이라며 경찰은 근데 전경도 경찰이야? 아니면 따른거야? fbi 그정도되는거야? 어쩌면 색안경을 끼고볼수도 있겠어 이러다가   요새 중고등학생들은 학교에서 시위 못나가게한다며 그래 나가지마 순수함을 간직하길바래 세상이 각박하다는건 아직 몰라도되잖아 아직은 비록 자다가 소리지르는 한이있어도 세상을 뒤엎어줘 언젠가 큰힘이되서   난 뭐잘모르겠어 내맘대로 그냥 적어봤어 하여튼 누가 보던 뭐라하던 그냥 내용기가 극에달하면 거기서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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