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커분들 ^^
저는 톡을 즐겨보고 톡을 노리고 싶은 광주사는 토커 입니당.
제목이 "세상에 이런일이"듯이 저에게도 세상에 이런일이 생겨났습니당.
사건은 이렇게 시작됬습니다.
놀토가 아닌날은, 학교 가는 날이라서 곧장 학교에 가서
졸업 앨범을 찍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습니다.
졸업 앨범을 찍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핸드폰 진동이 울리면서
친구에게 오는 문자 한통,
친구 왈; 야 나 알바하는데 손님도 없고 심심해 죽겄다
친구 왈; "놀러 안오냐"?
나 왈; 알았어, 씻고 오토타고 슝 갈께~!
친구 왈; 30분 지나도, 안오길래 전화 꼽음
"야 어디냐?"
나 왈; 가구 있어, 거의 다 도착했다.
친구가 알바하는 곳에 도착하고,
친구와 이런 저런 수다를 떨면서 이야기도 하고 놀고 있는데,
악,!!!!!!!!!!!!!!!! " 세상에 이런일이"
화장실을 갔다 왔는데,
친구가 흥분하면서 나는펫에 나오는 "누구 누구 누구다" 이런 것이었다.
처음엔, 믿지 않았다. 정말 믿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친구하테 나는펫 몇 시즌 누구 누구 이렇게 따지고 물으니까,
얼굴은 아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다고 그래서
인터넷에 나는펫에 관련된 인물과 이것 저것을 다 검색해 보았다.
우리가 내린 결론은 "나는 펫 시즌 1에 나오는 희주 누님 펫 같았다"
평소 나는펫을 즐겨보는 나와 친구는, 사진 한장과 대화할수 있다는 희망에 둘러 쌓여 있었다.
근데, 관건은 친구는 봤을뿐, 내가 확인을 못했다는거..,,
건물이 1,2층 피시방인데
친구가 알바니까 2층 몇번 자리에 있다고 해서,
"내가 2층가서 정확히 확인해 볼께"하고 2층으로 향했다.
그런데, 눈이 삐였는지 한명 한명 확인해가며 사람들을 주시하는데
나는펫에 나오는 그 형은 없는것 같았다.
실망감을 품고, 1층에 가서 친구하테 "2층에 없고만 이런"하고 없는값다 하고 친구와 놀고 있는데
갑자기,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와서 음료수를 사가는 "한 남자".....
말론 표현할수 없었다. 우리는 속으로 " 헉, 억, 제길.. 세상에 이런일이"
처음 본 순간 남자가 정말로 마음에 드는 여자 X100배 보는듯한 눈빛으로 우린 그 남자를 주시 했었다.
음료수를 사서 2층으로 올라간 남자가 떠나고,
다시 인터넷에 나는펫에 관하여 검색했다.
아까 우리가 30분동안 검색했던, 결과랑 같았다.
결과는 " 나는펫 시즌 1 희주누님 펫 숭민군" 이였다.
우리는 사진 한장이라도 찍을수 있다는 희망감에 가득 차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첫번째 문제는, 숭민군이 사진을 찍어줄지, 않찍어 줄지가 관건이었고
두번째 문제는, 나와 친구중에 누가 나설것인지....
이 두개의 문제가 정말로 관건이었다.
첫번째 문제는, 내가 숭민군이 아니니까 어절수 없는것이였구
두번째 문제는, 평소 나는펫을 즐겨보고 좋아하는 우리지만
막상 나설려니까 떨리고 긴장됬다. 결국엔, 이런 경험을 많이 해본 자신감 있는 내가 친구에게 나선다고 했다.
지금 이런 상황은 잠시만 힘들뿐이지 나중엔 기억과 추억으로 남으니까......
우리는 "심장마비 올듯한 떨림과 긴장을 품고" 2층으로 향했다.
거기엔 숭민군을 제외한 두명이 더있었다.
친구를 뒤에 세우고, 나는 군대 행진 하듯이 당당히 앞으로 나갔다.
숭민군은 인터넷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였다.
게임도 하시는거 같았구..
나 왈; 혹시 나는펫에 나오는 숭민이형 아니세요?
숭민군 왈; 갑자기 화들짝 놀래고선, 네, 나는 펫에 나오는 숭민입니다.
나 왈; 안녕하세요!, 저는 나는펫을 재밌게 즐겨보고 있는 팬인데요,
"형 혹시 시즌1에 나오신, 희주 누님 파트너 숭민이형 아니세요?"
"정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형 정말 훈남이세요,"
숭민군 왈; 네, 나는펫에 나오는 숭민입니다. 나는펫을 사랑해주시는 팬이니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저를 알아봐 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 왈; 숭민이형, 죄송한데 기념으로 사진 한번 찍어 주실수 없으세요?
숭민군 왈; 지금, 배경이 어둡고 "몸이 안좋은 상태라".........
나 왈; 숭민이형, 그러시지 마시고, 밝은데로 이동해서 사진한번만 찍어주실수 없으세요ㅠㅠ?
저 정말, 나는펫 즐겨보는 팬으로써, 형 정말 한번 만나보고 싶었어요ㅠㅠ!
숭민군 왈; 옆에 있는 동생들로 보이는 2명의 사람들이,
"형 그러시지 마시고, 얼른 갔다오세요"이러니까
숭민군 왈; 그럼, 나가서 기다리고 계세요 ^^*
나 왈; 네, 숭민이형..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친구와 나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연예인을, 만나서 대화하고 사진 한장 남길수 있다는 그 기쁨!
나는, 재 빨리 이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핸드폰 카메라를, 최적조건으로 설정했다.
잠시후, 숭민이형이 오셨다.
TV에서는, 키가 작어 보인걸로 느꼈는데,
TV와는, 다르게 키가 매우크셨다.
내가 176정도, 되는데 숭민이형은 어림잡아, 183정도 되시는것 같았다.
스타일은 깔끔하게 입으셨구, 키도 크구, 몸도 좋으시구, 얼굴도 날렵하시구... TV보다 더 귀여우시구 훈남 그 자체였다.
여성분들이 좋아하실만 하셨다. 괜히 좋아하는게 아니였다.
내가 우선, 숭민이형과 짧지만 좋으시간 보낼수 있다는 것에 영광입니다
"악수를 건넸다"
숭민이형은, 자기를 알아봐주고 팬으로써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 악수를 흔쾌히 수락하셨다"
카메라를 안가져와서, 친구가 내 핸드폰으로 나와 숭민이형을 찍었다.
"심장마비 일듯한 떨림 때문에" 표정은 그야말로 심장마비 같았다 ㅠㅠ...
난, 너무 어설펐다. 세상에 살면서 한번 있을까 없을까 말깐데...
하지만, 숭민이형은 훈남이시고, 경험이 많아서 그러신가
"표정,포즈,각도" 모든게 다 있는 모습 그대로 완벽히 재현되셨당.
그래도, 총 4장을 건져서 표정이 좀 그래도, 기분은 세상을 다 가질듯한 기분이었다.
표정은, 좀 이상했지만...^^;;;
친구는, 사진 찍는것을 피하고 찍어주기만 하였다. "긴장한 탓이라고 해야할까?"
사진을 찍고나서,
숭민군 왈; 죄송한대 몇살이세요?
나와 친구 왈; 저희 올해 19살 입니다.
숭민군 왈; 몇번 만난것처럼 편안하듯이, 말을 슬금히 놓으셨다
친한 동생들에게 대하듯이..
나와 친구 왈; 형 어디 사세요?
숭민군 왈; 응, 형 서울살아.
나와 친구 왈; 아... 근데 광주는 어떻게 오시게 되셨어요?
숭민군 왈; 아.. 친척동생들 만나러 왔어. 친척동생들이 이 근처 살아서..
요즘 형, 몸이 아파서 휴가도 즐길겸...
나와 친구 왈; 아.. 그래서 오신거군요 ^^;
형, 정말 잘생기셨구, 훈남이세요.
정말, 누가 따라가지 못할정도에요 !
나와 친구 왈; 숭민이형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해주셔셔 좋은 시간 보냈어요.
광주 오셨으니까, 몸 편히 친척동생들과 좋은시간 보내시다가 올라가세요 ^^;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숭민군 왈;그래, 형도 좋은시간 보냈고, 나는펫과 형을 좋아하는 팬이라니
정말 고맙다. 조심히가!
숭민이형은 제자리로 돌아가시고,
1분 1초가 좋았던 순간과 시간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이 글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이런일이".
나에게도 "세상의 이런일이" 같은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다시 말하지만 숭민이형은 TV에서 나오신 그 모습 그대로였고, 그야말로 훈남이셨다.
그리고, 숭민이형과 같이한 1분1초가 소중한 시간이고 추억이었다.
책과 여러곳에서 본 정보들이 있는데
그 곳에선, 사람들이 이렇게 애길한다.
그리고 정확하지는 모르겠지만 맞는 말인것 같다.
--"자신이 간절히 원하고 이루고 싶은것을 소망하고 있고, 그것이 이뤄졌다고 믿고 있다면 그게 곳 현실에 나타날 것이다"-- The Secret(더 시크릿 = 비밀)이란 책에서...
- 이 말을 줄이면, "간절히원하고소망하면반드시이루어진다" 이말 같다.
나에겐 정말 소중한 추억이고 좋은 경험이었다.
아 참, 그리고 좋은 시간 함께 보내주시고 추억을 남겨주신 숭민이형
" 항상, 인생에서 대박이라는 단어만 이루시길 간절히 믿고 소망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하고 있을께요! ^^;; "
앞으로도 이런일이 나에게 많이 생기길 원하고 경험하길 소망한다.
숭민이형과 찍은 사진 네장중에 한장만 가장 잘나온 한장만 올리겠습니당. 나머지 세장은 숭민이형은 멋진데 제가 너무 이상하게 나와서...ㅠㅠ 나머지 세장은 제 싸이에 전체공개 하겠습니다.
제 싸이 놀러오셔셔 나머지 세장 구경하시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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