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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입장에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상반된입장 |2008.06.03 10:14
조회 264 |추천 0

일단 전 육군을 가기 위해 논산훈련소로 입소했다가 전투경찰로 차출됐었고 무사히 제대를 한 25

살 청년입니다.

시위대 여러분들의 입장,그리고 전의경 여러분들의 입장을 제 나름대로 정리하겠습니다.

글을 간략히 하기 위해 반말로 쓰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전의경 한 번 까 볼게...이런 신발샛길들아

조낸 편하냐?촛불 하나 들고 설치는 시민들도 못 막아?이런 완전 찌끄래기 같은 놈들이 조낸 처 빠져 가지고 미쳤냐?조낸 개념 충만하다?

그리고 진압명령 들어가면 상대방이 무기도 안 들고 있는데 무작정 갖다 패는 건 무슨 이윤데?가만히 있는 사람 왜 때려?니들 몇몇 때문에 전의경이 단체로 욕 처먹는 거 아냐 이런 볍신들아

FTA 때 그 미친 듯한 시위 현장에서도 죽창 들고 화염병 들고 쇠파이프 들고 휘두르고 하면 아주 그냥 다 뒤지겠다?그딴 정신상태로 무슨 시위를 막는다는 거야?조낸 편하게 사는가 보다?니네들?미친 듯이 폭력시위가 한 번 터져 봐야 정신을 차리지.

왜?촛불이 그리 무섭디?촛불 들고 니들 몸에 불 싸 지를 것 같디?조낸 뜨겁더냐?아 놔 이런 어이없는 놈들이...화염병에 처 맞아서 온 몸이 불타봐야 촛불이 미지근한 지 알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이제 고작 시위 4번밖에 안 했는데 뭐하는 짓거리냐?이게

그리고 산개대형으로 펼칠 때 우리는 보통 봉,방패 2인 1조였다 연행도 그래서 2명이서 1명을 연행하는 식으로 연행을 해 갔었고.니들은 어떻게 할 지 모르겠는데

2명이서 시민 1명을 연행 못 하냐?어?니들은 1대 다수로 연행했어?그 와중에 다치는 놈들은 또 뭐야?방패 든 놈은 바보야?어?이런 조낸 빠진 놈들이 훈련이 조낸 덜 됐구나?그리고 상대방이 연행에 불복할 때 누가 머리 때리고 밟고 그렇게 연행하라고 가르쳤어?그냥 하체 가격으로 다리에 힘만 빼 놓으면 연행은 누워서 떡 먹기잖아?체포술 안 배웠냐?체포술 쓰면 하체 가격할 필요도 없어.

휴...너무 이러니까 내가 전의경만 미친 듯이 까는 것 같아서 시위대 분들도 까 보겠습니다.

휴...야 니네들 제발 시위 현장에서 욕 좀 그만 처 해 이 자식들아 아주 욕신 들렸냐?욕 못 해서 한 맺혔어?왜 그리 욕을 처 해대고 ㅈㄹ염병이야?그리고 뒤에서 선동하는 니들 이런 캣샛퀴들 왜 폭력시위를 하게끔 선동하고 왜 폭력진압하게끔 선동하는데?심심하면 폭력경찰 폭력경찰 니들이 욕 처 하고 행실만 똑바로 하고 올바른 시위문화 형성해 봐 이런 미친 것들아 거기 나온 전의경들은 니네들을 막는 자체를 귀찮아하는 사람들이야 아냐?

경찰버스 지붕에는 뭐하러 올라가?거기가 무슨 나이트 밤무댄 줄 아냐?저질댄스라도 추게?그래 뭐 올라간 것부터가 일단 죄목이 성립되긴 하지만 그래도 그래 올라갔어 니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버스 잠깐 빌렸다 쳐.내려오라 그러면 처 내려와야 될 거 아냐 그게 니 차야?어?왜 니 맘대로 처 쓰는데?세차하려면 얼마나 피똥싸는지 알아?그리고 현장 나갔을 때 경찰버스는 그 버스를 타고 다니는 대원들에게는 삶의 터전이야 아냐?그 버스가 개박살나면 아스팔트에서 새우잠 자야 돼 허리 부서질 정도의 고통을 느끼면서...알겠냐?

그리고...제발 잠 좀 처 자고 집에 좀 기어들어가라...전의경도 사람이다 지들도 처 자야 될 거 아냐?솔직히 잠 못 잔다고 방패로 후려친 그 놈은 좀 제정신이 아니라서 정신과 의사를 소개시켜 줄 의향이 있는데 오죽했으면 그 놈이 정신이 그렇게 나갔겠냐?하도 니들 때문에 처 못 자니까 그러는 거 아냐 니들이야 하루이틀 쯤 밤새고 대충 기어들어갔다가 다음 날 나오면 되지만 걔네들은 미친 듯이 그냥 대기타야 돼 죽으라는 거냐?어?무슨 군대 가면 사이보그가 되는 줄 알아?

진짜 제발제발 미친 듯이 부탁하는 건데 전의경 깔 때 제발 좀 알고 까라...내가 항상 입버릇으로 말하는 거지만 원인이 있으니까 결과가 따라가는 거다.

니들이 가만히 있는데 미쳤다고 전의경이 니들 후들겨 패고 난리피우냐?전의경은 시위 진압 나오는 자체가 귀찮은 족속들이야...대충하고 끝내거나 빨리 하고 끝내고 소대 복귀해서 쉬고 싶다고...니들하고 말도 하기 싫은 인간들이 전의경들이야...그런 사람들이 왜 폭력을 썼겠냐?그건 니들이 더 잘 알 테니 더 이상 말하지 않을게 모른다고 잡아떼는 놈 있으면 정신지체 1급 추천서 넣어줄게 아주 건장한 흰색 가운 입은 아저씨들이 너 데리고 가서 이리저리 장난칠 거다 재밌겠지?상큼하겠지?

갑자기 쓰려니까 말이 정리가 잘 안 돼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흥분한 상태에서 쓴 글이라 글이 주저리주저리 주체성을 잃어버렸네요 아무튼 이 글을 보고 두 부류들이 조금이라도 상대방 입장을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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