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헉..톡이 될줄 몰랐는데...관심 감사드려용..ㅜㅜ..여친이 톡을 안봐서...다행.
나이가지고 뭐라하시는분들 많아서 수정합니다.
제가 적은 나이는 만으로 적어서....원래대로하면 둘다 28입니다...
제가 빠른 81이여서 선배지 나이는 둘다 똑같아서.친구처럼 지낸다는걸 말해주고싶었는데.제가 작문능력이.좀..ㅜㅜ
얼마전 작년말에 1500일파티해서 사귄지 대충 5년으로 계산했습니다.
중간에 헤어져서 떨어져있던 날짜 제외하고 작년 12월 24일이 1500일이여서...
여친이계산한거라....정확히는.^^;;
그리고 주위 친구들이 아직 여친 계속 만나는지모르고있어서....난감..ㅜㅜ
암튼 많은 관심 넘 감사드려요...좋은 조언도 감사드려요..
혹시 좀더 진지하게 조언해주실 연애의 선배님들 조언마니해주세요!
메신져로... sonicclass@nate.com
아 그리고 중간에 나보고 다른여자 안만났냐고 그러시는분들계신데..
중간에 한 3달정도 다른여자 만난적 있어요..ㅜㅜ
힘들고 지겨워도 헤어지지 못하는...ㅜㅜ..바보같죠..ㅜㅜ
==========================================================================
밑에 멍...이랑 아뒤로 링크 달아논사람 글 삭제하세요!
저 아닙니다.링크 삭제 부탁드려용!제 싸이는 http://www.cyworld.com/sonicclass 임
밑에 링크 다신분...자삭해주세요..
제 싸이 공개하는이유는 투데이수가아닌 밑에 링크다신분..저인척해서..저 아니란걸 확인시켜드릴려구 제꺼 공개한겁니다..
그리고여친 공개할생각은 없습니다.
==========================================================================
전 올 28인 남자..여친은 올 27인 여자..!
둘다 81년생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학교선배여도 친구처럼지냅니다..제가 빠른 81이여서..
만난지 올해 5년됐어여!
그중에 한 1년정도는 헤어져있었던거 같네요!
지금은 여친과 1개월넘게 헤어졌다가 다시만나는중..이지만.
우선 제 여친을 소개할께요!
얼굴.몸매 둘다 평균치 이상..솔직히 예쁘긴합니다.
성격...제목처럼 멋대로!예쁜여자는 자기가 예쁜지 알기때문에..ㅜㅜ
처음 사귈때도 원래는 오빠,동생 학교선후배사이였는데.
MT때 등산갔다가 내려와서 그애의 종아리가 많이 부었길래.맛사지해주다가..그애가 한마디했죠..!
"오빠! 내 애인해라!"...사실 내가 먼저 프로포즈하고싶었는데 선수당했죠..^^
그후 열심히 사귀다가...그애의대해서 제대로 알기시작했어요!
그애 입장에서는 제가 잘못한것도있겠지만..이건 순전히 저의생각!
2002년 월드컵 열기가 뜨겁던시절..갑자기 연락두절....ㅡㅡ!
이틀동안 전화해도 받지도않고!!
결국 이틀뒤에 다시 연락되서 어떻게 된거냐니까!!
친구랑 서울에 갔었데요!효선이 미선이(??)미군 장갑차에 깔려서 사망한거 촛불시위한다고...핸드폰 모르고 두고갔다고!!
그때 저는 촛불시위가 뭔지 몰랐어요..ㅜㅜ..
일단 이해하고..넘어간다음...제가 학교 복학할때쯤 그애는 졸업...
그후 갑자기 이별통보..사회나가서 한남자 만났는데 그남자가 좋다고...
저도 한 일주일생각하다가 그냥 보내줬음니다...
문제는.........제가 이별문자 보낸지 1시간뒤....문자가 왔습니다."나쁜넘"
ㅡㅡ!이유도 모르고 졸지에 나쁜넘으로 되고난다음 알았죠...그애가 장난쳤다는거...
화나고 짜증나서 한판싸우고난다음 다시 예전처럼..잘지냈죠..
그후 그애는 서울로 직장을 옮기면서 장거리연애가 시작됐는데...
어느날 그애가 장거리 연애 힘들다고..헤어지자네요!!
장난일줄 알았는데 진심이더라고요....
결국 헤어졌습니다...1달.2달.3달...이 흐른후..저는 알게되었습니다.
서울에있는친구가 그애 나랑 헤어지기전에 다른남자 만나고있었다고..
전 이미 헤어진 여자친구이기때문에 굳이 신경을 안썼습니다.그랬나 보다..하고..
그러데..헤어진지 6개월후..어느날 그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잘지내냐고..
그냥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문듯 그애가 말하더군요!
헤어진거 후회한적없냐고..자기는 후회했다고....
웃었지만......저도 후회는했습니다.
그리고 다시만나 다시 사귀게되고...저도 취업을 서울쪽으로 하게되서 이제는 매일볼수도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애의 서울생활은 제가 생각했던거랑 많이다르더군요!
나랑 지방에서 같이지낼대는 나이트 한번가자고해도 죽어도싫다던애가..서울에 올라온 이후 나이트와 클럽문화에 젖어살더군요...덕분에 저도 자주가게되고..
행복했지만 그애의 고질병이 도지더군요..갑자기 연락이 안되고..새벽에 갑자기 술한잔하자고 나오라고하고 주말에 회사에 일이있어서 출근해야되는데.아무런계획없이 여행가자고 찾아오고..
회사일때문에 바뻐서 저녁에 못만난다고하면 무조건 나오라고...
안나오면 회사까지 찾아옵니다..와서 회사사람들한테 인사다하고..날 데리고나가고..회사에서 눈치보여서..원..ㅜㅜ
그애는 그냥 그때그때따라 성격이 바뀌고 하고싶은거하면서 사는생활주의자여서 그런지..
당혹스러울때가 많더군요.
그리고 작년부터 한 5번은 헤어졌을꺼예요!헤어지자는 말을 너무많이들어서 이제는 저도 무감각해져서 헤어지자고하면...응이란 대답부터나오고..제가 헤어지자고한적은없지만.
그리고 한 일주일후 다시만나자고...이게 반복이되다보니..
저번달초 또 헤어지자고하더군요..그래서 다시 응..이란 대답을했지만...이번에는 1개월째 아무런 다시 사귀자고말을 안하더군요...
힘들기도하지만..반면 시원하기도하고...뭔지모를 느낌이 들더니...
저번주 주말 촛불시위가 한참거세질때..다시 전화오더군요..전화한통 안하냐면서 화내고..ㅡㅡ!
전 헤어지면 헤어진 여친에게 전화는 절대 안하는성격이여서...^^
어제 한잔하면서 다시 사귀기로는 했는데..피곤해염..지치기도하고...
제가 그애의생활패턴을 못마추는걸까요...아님 제가 아직 여자에대해서 잘몰라서 그런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