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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인한 만남과 술로인한 이별

2007년 7월 저에게는 정말 어려운일이 생겼습니다.

오랫동안 몰랐던 부모의 이혼, 제게 떠오르는 자뢰감, 꿈을 위해 무한정 달려가고만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가족을 챙기지 못한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 으로 오랫동안 다니고 꿈꿔왔던 서울에서의 호텔생활을 접고 방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생계가 걸린지라 다른 곳에 외식프랜차이즈 업체의 인사총무팀으로 들어가서 꿈이아닌, 현실만 생각하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정말 죽을 만큼 싫고 힘든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 그녀를 만났습니다.

친구의 여자친구 오랜친구로 소개팅인듯한 술자리에서 만났습니다.

4명이 술을 한잔하고 얘기를 해보니 귀엽고 털털해보였습니다. 노래방에 가서 놀고 다들 헤어지고 그녀와 저는 둘이서 그녀 동네 콩나물국밥집에서 3차를 하고 그녀를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오니 자꾸 생각나더군요...

그렇게 만남을 지속하다.

그녀는 평소에는 연락과 약속보다는 술취해서면 저를 찾았습니다.

전 좋아서 갔줘. 그녀의 집에서 자는데 그녀는 저에게 이상한 말을 했습니다. 넌 세컨드고 난 정말 못된여자니깐 잠만자고 가라고, 그래도 난 그녀의 아픔이 보였고 방황하는모습이 나와 같아 보여 더욱더 끌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내게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다른남자와 하루를 보내며 저한테는 거짓말을 하고 언니랑 엄마까지 팔았던것입니다. 전 너무 화가났고 어차피 시작단계니 끝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하루종일 나한테 전화하면서 빌고 빌고 그녀의 언니는 지금 동생은 잘못많이 뉘우치고 있으니. 잘 해보고 좋아질때 그때 그녀를 버리라는겁니다. 황당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실수 할수 있다. 생각하여 그냥 용서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동거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첨에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술버릇은 정말 나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전 지방에서 서울에 왔습니다. 그이유는 아버의 잦은 사업실패와 배신으로 아버지의 인생은 술로 나날으 보냈으며 그걸 가족에게 풀어서 그것이 싫어서 서울로 도망오다 싶이 올라온것입니다.

근데 그녀가 그런겁니다. 정말 황당햇지만 많이 참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어머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술버릇만 좀 고쳐달라고 손을 잡으시고는 부탁을 하시는겁니다. 정말 어머니처럼 그래서 저는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그래 꼭 내가 고쳐주겟다.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고쳐지질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손지검까지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전 나쁜놈이줘... 하지만 어떻게든 너무나도 괜찮은 그녀를 술이라는 하나의 매게체때문에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나쁘게 비춰지고 직장사람들에게 쉬운사람처럼 비춰지고 있는 그녀가 너무 불쌍하고 밉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정에 약한지라. 정말 계속적으로 이해하고 노력했습니다. 저도 인간이라 화도 많이 내고 물건 뿌수기도 해보고 그녀를 때리기 까지 했으니깐요. 그러니 그녀는 나를 무서워했고 이별하고 만나고 반복하다 그녀는 지쳐만 갔습니다. 그녀의 집으로 돌아가서 구속안받고 맘대로 살고싶다고 맨날 노래를 불렀고 저는 제 욕심에 그녀를 잡아 두었습니다. 계속 반복반복...그러다 어느순간 제자신을 보았습니다. 난 꿈이 있어서 서울로 왔고 그꿈을 위해 달려가야 하는데 왜 이런것에 신경을 쓰고 외로움에 여자에 목메달라 병신짓을 하고 있는가.... 그래서 과감히 그녀에게 이별통보를 하고 그녀는 떠났습니다.

하지만 보낸지 하루지만.... 자꾸 그녀가 걱정됩니다. 술로 또 어떤 평가를 받고 살까?

그녀를 소개해준 그친구는 그래 이정도 술취했으면 딱이니깐 데꼬가서 잘해봐,,,

그녀의 언니는 술취하면 개니깐 그냥 무시해버려, 절때 말안들어, 그리고 적당한선에서 니가 버려

그녀의 직장상사는 술취하면 애교떨고 옆에 붙어서 알랑방구끼니깐 좋기만 하던데 뭐 라고 하는

그녀의 생활이 너무 걱정되고 나라도 잡아줘야 좀 덜할텐데 라는 생각에 머리가 아프고 맘이 아프고 그렇습니다. 제가 뭐하고 있는걸까요?>???

하지만 결정햇습니다. 그녀는 자기 맘대로 살아야하고 자기 뜻대로만 살아아하는 사람이란걸

그래서 그녀를 위해 보내줬습니다. 또 잡고 싶었지만 보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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