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어서 써봐요 ㅎㅎ
제가 봤을땐 저희집 콩가루 같애요 =_=
엄마야 제가 중학교때부터 바람피셨으니깐.. 꽤나 오래됬죠?
저희아빠야 휴대폰이 없었고 연락수단망이 없으니 불가능 하셨구요
하지만 최근에 제가 휴대폰을 없애고 아빠를 드리면서 문제가 발생됬어요
노래부르기를 좋아하고 녹음해서 어디가 이상한지 들어보는걸 좋아하는 제 취미 =_=;;
아빠 휴대폰이 있길래 <- 전에 제 폰이여서 사용하기가 좋았다는..ㄷㄷ
취미사용을 하고있었어요 근데 제가 제 친구들 노래,제 노래 말고도 다른게 있길래
들어봤더니.... 바람이 불더군요...
아빠도 엄마 바람 피신거 살짝 눈치채셨길래 열심히 막았는데 =_=
아빠가 맞바람을 피시네요, 저는 아빠 술드시러 간다고 하면
알바한거 아빠 드리면서 주눅들지 말라고 용돈 쥐어드리는데;;
그거 들어보니, 횟집가서 회먹고,,술먹고,, 유흥비로 다 쓰시더라구요..
전 학교다니면서 새벽까지 알바한 돈이였는데....
아빠가 어디가 아프시다길래 그거 치료해 드릴려고 한거였는데...
진짜 배신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어제도 알바비 받아서 닭하고 피자 시켜서 가족들끼리 잘 먹었어요
그런거 보면 진짜 행복한 가정인데.. 겉과 속이 너무 달라서 좀 그래요 ㅎㅎ
전 회 먹어본지.. 4년? 정도 된거 같은데 ㅠㅠ
중1때 먹고 안먹었으니.. ㅎㅎ
화도 내고 막 그래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네요...
그냥 화만 삭힐뿐...
아무한테도 말할수 없고.. 일은 해결해야 겠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네요;;
저도 몸이 안좋아서 병원다니는데, 그거야 관심밖이고 ㅎㅎ
저야 상관없지만 동생을 언제까지 제가 챙겨줄순 없잖아요 ㅎㅎ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뒷처리도 제가 하고 모든걸 제가 했지만 제가 채워줄수 없는 부분도 있을텐데;;
좀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