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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본 한국

워홀러 |2008.06.05 01:22
조회 1,000 |추천 0

 

저는 호주에서 워킹을 경험 하고잇는 20대 학생입니다

나는 이제서야 촛불시위의 동영상을 접하게 되엇습니다

내가 한국이라는 나의 나라에 관심이 많이 없엇나 봅니다

잠도 오지 않습니다 너무 어의가 없고 기가차고 충격적이어서

이제서야 관심가진 나의 나라에 더이상 프라이드란 생기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시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나의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라 당당히 말하지 못할겁니다

내가 지금 한국에 잇지 않은게 다행인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촛불시위 집압 뉴스를 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됫을까요 방패로 사람 찍는 의경도 죽어라 촛불시위하는 시민들도 어느 누구 하나 옳다 하겟습니까 지금이 칠 팔십 년대도 아니고 정말 다른 나라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타지에서 지내면서 항상 한국이 그립고 돌아가고싶엇던 내가 너무 한심합니다 이제 어딜가서 나는 한국 사람이다 라고 말하기가 부끄럽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나에게 이런 상황에 대해 물어 보면 나는 뭐하고 대답해야 합니까 더 발전해서 더 강한 강대국으로 자라나도 모지랄 판에 같은 국민끼리 싸우고 서로 다치게하고

타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나 일하시는 분들이 고개를 들고 다닐수잇게 해주세요 제발

이젠 대한민국이란 내 국적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둘씩 점점 많이 한국을 떠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겟습니다

국민 세금 받아먹고 사시는 말이안통하는 분들이나 한국인 무대포 정신을 너무나도 정확히 보여주시는 분들이나 모두 다시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이게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는 일인지 아닌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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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얼룩소|2008.06.05 01:56
워홀비자받는거보니 나이도 어린거같은데........ 밖에서 저렇게 힘들게 촛불문화제 참석하는여러 시민을 보면서 그런식으로밖에 생각하지 못한다는것에대해 실망스러울뿐입니다. 당신이 관심이있을때도 없을때도 그들은 당신과 당신부모 형제의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애쓰시는분들이십니다. 매체로만 보니 와닿지않을수도있겠지만 나 대신해서 저렇게 고생하는구나, 정말감사한일이구나 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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