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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가 낮아 쑥쓰러워 정부관련분들만 읽고 다른분들은 읽지 마세요~^^

하남댁 |2008.06.05 01:26
조회 170 |추천 0

인생을 오래 산것은 아니지만 결혼하고 아이 낳고 30년을 넘게 살았으면 반평생은 살았다고 생각한다

반평생을 살며 이렇게 불안한 나날을 보내는 것은 처음이다.

내가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인가?

난 내가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내 아이가 내가 살아온 것처럼 누리고 살수 있기를 바란다(그렇다고 내가 많은 걸 누리고 산 사람은 아니다, ㅋㅋ걍 평범한 아줌마!!!)

...

지금의 정부!

정말 이나라의 국민으로, 한 아이의 엄마로, 자식으로 부탁하는 바이다 제발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여 달라고...

쇠고기수입뿐만 아니라 대운하, 공사들의 민영화 등등 넘넘 불안하다

진정 정부는 1%의 부자만을 위한 정부란 말인가?

오늘 뉴스를 보니 더 불안하다 정부는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우린 쇠고기 수입을 완전히 부정하는것이 아니다 소 연령 30개월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위한것이다

쇠고기 30개월이하가 아니라 단 1%의 위험이 있는 쇠고기부터 소의 부산물까지 불안하다면 국민의 안위를 위해 재협상을 해달라는 것이다.

대운하?누구를 위한 대운하라는 말인가? 무엇을 위한 대운하란 말인가?

지금처럼 내륙운송이 원활한 이곳에 무엇때문에 기울어 가는, 어느 나라에서도 지금은 시행하려 하지 않는, 대운하를 건설하겠다는 것인지...

생활의 꼭 필요한 수도, 전기, 가스, 의료보험 등 이러한 것들을 무엇때문에 민영화를 하겠다는 것인지...

 

타이밍이 안좋아 지금의 정부가 들어서자 마자 이 나라의 경제가 곤두박질 치는것인지...아니면 어떤이의 몹쓸 옹고집이 이나라를 이렇게 불안하게 만든 것인지...

너무도 불안하고 불안하여 정말 내가 지식만 있다면 이나라 이정부를 고소하고 싶다

아니 내가 능력만 있다면 이나라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나야 내나름대로 하고 싶은거 누리고 싶은거 하고 어느 정도 하고 살아 여한은 없지만 내아이를 생각하고 지금의 이나라를 생각하면 무섭고 두렵고 가슴이 아파 눈물만 날뿐이다.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아이가, 우리나라의 미래가 불안하지 않고 예전처럼 열심히 살면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기를 간절히 바란다

 

제발 국민의 마음을 알아주기를...정부가 답답한 것보다 국민이 더 답답해 죽을 것 같음을 알아주기를...진정으로, 진심으로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기를.............

 

PS: 쇠고기와 자동차 어느 것이 1차 산업인가?무엇이 먼저인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만약 우리가 수출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우리가 자급자족할 수 있는 산업을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 연구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주절이 주절이 두서없는 아줌마의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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