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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연상 나한테 무신경한 여자친구

나쁜남자 |2008.06.05 15:23
조회 35,232 |추천 0

안녕하세요

5살 연상인 여자친구를 두고있는 한 청년입니다.

저는 올해로 21살 여자친구는 26살인데요 어떻게 하다보니까

사귀게됐네요.

저는 단기간에 사랑에 빠지는 스타일이라 벌써 여자친구가 너무좋아졌거든요?

근데 이 여자분은 그게 아닐까요? 나이가 많아서 사랑에 신중한걸까요?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지겠지 하는생각은 제 착각이엿나봅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저한테 더 무신경해져요

그래서 아는누나한테 한번 조언을 구해봤어요 그랬더니 누나가 하는말이

하루동안 연락을 하지말아보래요 맨날 연락오던사람한테 갑자기 연락이 안오면

기분이 쫌 그렇다고... 연락하지말아보고 상대방에서 먼저 연락이 오면

그래도 관심은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옛날에 그래본적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결국 자기가 먼저 연락을 했데요 ...

그래서 저도 한번 미친척 하루동안 연락을 안해봤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새벽까지 연락을 안해봤습니다 ...연락은 커녕 성인광고만 디지게 옵디다

그래서 결국 제가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전화를 받자마자 저는 이랫죠

"하루종일 연락도 안하고 뭐했어~~~죽을래!" 이랫더니

여자친구가 " 너도 연락안했잖아 됐어 끊어! "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결국 또 그날 죽어라 빌었습니다 미친듯이.....그날 연락안했으면진짜로

한마디로 줫될뻔한거죠......역시..그런방법은 저에게는 사치였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장난을쳤는데 여자친구가 삐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면 풀릴래? 뭐 A4용지에다가 사랑해 만번이라도 써서 줄까?엉?"

라고 말을했는데...........여자친구는 제대로 한건 잡았다는듯이 "그래 일주일시간줄게 써와 그거다쓰기전에는 안만나줄꺼다 메롱" 이러는 겁니다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냥 해본말인데...

또 죽어라 빌었습니다.근데 웃긴건........쓰고있다는겁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자기집에서  친구랑 술을 마시고있다고 오라고 하길래 갔습니다.

갔는데 누나친구는 이미 집에 간상태였고 오니까 여자친구는 컴퓨터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말짱한줄알고 왜불렀냐고 하니까 여자친구는 뒤를 돌면서 저한테 말을하더라고요

" 그냥 " 할말을 잃었습니다 자고있는 사람 불러놓고 왜 불렀냐니까 그냥이래요

순간 저는 마음속으로 사람을 20명정도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냥이라는 말을하는순간 소주 30박스정도의 알콜냄새가 여자친구한테서 나더라구요

여자친구의 상태는 제가 정우성인지 저인지를 헷갈려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눈은 마치 많이 운사람처럼 빨갛게 충혈되있었습니다.

저는 일단 많이 취한것같은 여자친구를 침대에 눕히고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열었습니다

저장이 안된번호랑 많은 연락을 주고 받았더라구요

근데..자세히 보니까 여자친구꺼 번호랑 뒷자리가똑같애 순간 뇌리를 스치는 생각

'전 남자친구??...........' 저는 그때또 마음속으로 10명을 추가로 죽였습니다.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천천히 핸드폰을 뒤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아마 모를겁니다

내가 지금은 핸드폰을 애니콜을 쓰고있지만 전에 2년동안 스카이를썻다는걸...풉..

문자를 많이 주고받앗더라구요?? 그래서 수신함을 봣는데 그래도 문자는 다 지워져있떠라구요

그러다가 보낸 문자함을 봤습니다 문자가 하나있더라구요 아까 같이술마시던 친구한테 보낸거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한번봐봤습니다 문자 내용은 저를 또 살인의 길로 인도를하더라구요

" 친구야..나 OOO(전남자친구이름) 한테 너무 미안해서어떡하니?..자꾸 눈물이나.."

그렇습니다 저는  또 마음속으로 20명을 추가로 살인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통화목록을 보니까 통화도 했더라구요 36분 44초 아직도 기억합니다

마치 스토커처럼 ..........

36분동안 무슨얘길했을까요? 내 연락은씹은채? 그리고 왜 미안한건데요?

이걸쓰다가 다시 혼자 또 열받고 흥분해서 배치기의 Jolie 를 틀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핸드폰을 뒤지고있을때 여자친구가 갑자기 저를 보면서 악을질렀습니다

" 너뭐하냐? 왜 문자를봐?" 그래서 저는 물었습니다

"뭐가 그리 미안하디?....." 그러자 여자친구는 " 2년이란기간동안사겼는데 못해줘서 미안해서.."

라고 하더군요 그말도 맞죠 뭐 못해줫으면그럴수도있죠 그럼 내가 못보게 지워놓던가

다른건 다 지워놓고 꼴랑 하나 그거 안지워논 심보는 뭘까요 내가 온다는걸알면서도

문자 보고 알았으면 우쥬플리스 꺼져줄래 이건가요?

그래도 여자친구는 제게 미안했는지 다신연락안할꺼고 아까전화로 남자친구도 생겼다고

말했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문자 전화 다 수신거부를 해놨구요

그리고 나서 여자친구의 집을 나왔습니다 다음날..

친한 누나에게 이걸말했더니..자기도 그런경험이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진짜 연락안하는사람이 있고 그렇게 수신거부해놔도 연락할껀다하는사람이있데요

저는 감을 못잡겠어요..어떻게 해야할지 여자친구를 믿는다고해도

그 2년이란 시간은 제가 못믿겠네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로 우쥬플리스 꺼져줄래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여자친구의 마음을 확실히 나에게로 돌릴 방법은 없는건가요?

도와주세요......................제발...........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ㅎㅎㅎ|2008.06.09 10:19
당신은 총 50명을 살인하였습니다 ^^
베플곧추만초딩|2008.06.09 08:38
커플이 서로 톡이됐네요 짝짝짝 ------------------------------------- 우왕 베플이다 ㅎㅎ 내일 6월 10일자로 군입대 합니다 안녕히계세요 ^^ http://cyworld.com/attractivedw
베플헤어져|2008.06.09 11:01
누나가 충고하는데 헤어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그여자랑 더사귀면 맘속으로 몇명을더 살인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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