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선가 본 얘긴데 동생이 생기는 스트레스는 부모를 여위는 고통과 동일하다고 하던군요
저도 첫째 애가 27개월이고 집사람 뱃속애 6개월된 아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둘째를 임신했을 때부터 매일 저도 그렇지만, 첫째에게 엄마 배를 만지면서 동생과 대화를 하게 하지요.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이담에 태어나면 예뻐해 줄거가는 등, 사랑한다는 등, 엄마배에다 뽀뽀를 하면서 사랑스러워 하지요. 그 결과 지금은 아빠나 엄마가 뱃속의 아기에게 얘기할 때보다, 큰애가 뱃속의 아이에게 얘기를 할때 태아가 반응이 더욱 크답니다. 발로 이리 저리 차고, 손을 휘젓고 ( 물론 추측이지만 ) 아내의 배가 튀어나오는 것이 확연히 보이지요. 그러면서 큰애가 갖고있는 인형등을 둘째에게 선물로 줄거라고 애지 중지 한답니다
그래서 내년 3월에 둘째가 태어나면 본문보다는 덜 할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답니다
또 둘째가 생기면 큰애에게 더더욱 관심을 가져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아빠의 역활이 중요한데 큰애에게 둘째가 생겼어도 큰애에 대한 사랑은 더욱 커졌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어야 합니다
물론 쉬운 얘기는 아니지만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