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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여자들도 2차나가나요??

..... |2008.06.06 20:43
조회 1,703 |추천 0

 

 

남자친구 나이가 34인데요.....

어릴때부터 친형이랑 잘 어울려 지내고 지금도 그런 것 같은데...

그래서그런지 주위에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요 .

저 만나기 전에 다방 몇 번 가본것도 알구요 .

(요즘시대에 ........ 다방좋아하는 형이 있대요 ..저도봤던사람인데...)

그 뭐드라.. 단란주점같은?? 그런데도 가본것도 알고 .

첫경험을 돈주고 하는... 빡촌?? ;; 거기서 했다는것도 알고..

저 만난지는 600일 갓넘엇구요

뭐....... 만나면서 서로 바람한번 안피고

여자문제 남자문제 전혀 없엇구... 다른데가서 원나잇 이런거안했구..

(원나잇은 저혼자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원나잇을 할 수가 없는게 저랑 거의 붙어지냈기때문에...)

 

그러다가 요새 한달정도 많이 못만낫어요

남친이 형들이랑 사업 뭐 한다구 되게바빴거든요 ..

오늘..... 아까 만났었는데 남친한테 전화가 한 통 왔는데

전화 도중에 ..

"어제 MT에서 잤죠... 다방 갔었을때 ~ " 어쩌고..

남친이 사업이다 뭐다 한다구 밤낮없이 일해서 짬날때마다 MT가서 자는 건

저도 알고 있는거구.... 옷이 바껴있는 걸 보니 집엔 들른 것 같은데...

다방얘기가 영 걸리네요 ..

다방에서 뭐하는지도 모르고~

자기말로는 놀러가면 아는형은 여자 옆에 앉는데 자긴 안그런다하고 ㅡㅡ

 

근데 다 알고 있던 MT얘기가 갑자기 색안경을 쓰고 듣게되는거에요 .

여자의 직감이라고... 뭐....

전 지금 관계를 할 수 없는 상태구요 ~

안한지 두달은 된 것 같은데..

원래 되게 민감하고 성욕많은사람이라 ...

전 '날 위해 잘 참아주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닐지도 모를 것 같구.

룸싸롱도 아니고 다방여자도 2차를 나가나 ... 생각들고 .

별 잡생각이 다드네요 안그래도 생각할것도 많은데. .

제가 괜히 고생하고잇는사람 의심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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