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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러님들께..요즘 튀는 태꿘보이에 관하여

퍼니셔 |2003.11.21 23:27
조회 1,213 |추천 0

태권보이야..이건 또 뭐니? 이젠 기자회견까지 하니?굿데이 기자 불러주리?

 

니가 전부터 반말했으니 나도 계속 반말할께.

 

이 네이트는 원래 라이코스라 불리웠던 곳이다.에스케이란 대기업이 이곳을 인수하여 포털사이트로 개편한 이후 수많은 변화가 있었고 게시판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래저래 많은 사람이 거쳐갔고 수많은 사연과 주장들이 흩뿌려지며 나름대로 건실히 운영되온 커뮤니티중 하나라 하겠다.

 

그리고 나같은 특이한 사람은 특이하게 한두사람있던게 아니라 널려있었다.그래도 이 게시판은 그런 모든면까지 흡수해가며 이래저래 잘 굴러갔다.

 

지금도 그렇다고 본다.나도 포함하여 누군가처럼 이러다 사라져갈 사람들 아니겠니? 좀 넓게 보란 말이다.........그런데 말이다.

 

나보고 성폭행두둔 어쩌고 한 너 말이다.근데 왜 마누라를 의자로 후려패니?

내가 지어낸 얘기도 아니고 네가 이 게시판에 쓴 글이더라.캡쳐한거 올려줄라다 귀찮아서 안 했는데 왜 팼니?

 

네가 쓴 게시물 찾아서 올려서 변명해봐도 넌 왜 의자로 마누라를 팼니?

 

내가 골다빈들을 미워하고 비판해도 결혼한 사람의 아내를 직접 빗대어 골다빈이라고 한 적은 한번도 없는것 같은데 넌 왜 마누라를 의자로 패니?

 

결혼한 이성은 여자가 아니오 골다빈도 아니오 ..그 사람의 가족이란다.남자보기를 악세사리로 여기는 골다빈을 팼으면 그래도 그렇구나 이해나 가지...너의 하루 밥상을 차려주고 빨래도 해주고 아플때 약도 사다주고 너의 2세를 낳아서 길러주는 고마운 가족인 아내를  의자로 왜 패니?

 

워낙 안 좋게 찍혀서 어쩌다가 정모란 게 있는 것을 알고 어슴츠레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서 가서 한 번 얘기나 해 볼라고 했는데 네가 1818하고 초를 처버리는 바람에 죽일놈되서 한 마디로 무서워서 못나오는 쫌생이로 만들어 버리는것은 괜찮은데 의자로 왜 팼니?

 

내가 궁지에 몰리면 비굴해지며 대응능력이 떨어진다면서 너는 부부싸움때 정당하고 적절한 대응으로 의자로  팼니?

 

너의 치부를 들춰내니까 너무 당황해서 내 약점잡고 늘어지내 라며 나보고 비굴하다고 하는 너는 왜 의자로 마누라를 팼니?

 

마누라가 화투해서 집을 날렸니 아님 사기계을 해서 차를 팔았니?뭘 잘못했길래 골다빈을 탓하는 나보고 뭐라 하는 사람이 의자로 마누라를 왜 팼니?

 

그리고 토크의 신이 뭔지나 아니?

지금은 뜸하지만 라이코스 시절에 샤론스통(아는 사람은 알것임)이란 닉넴을 쓰는 유저가 있었는데 연예게시판에 날마다 20 여건의 사진과 정보 ,동영상을 올려 사람들을 즐겁게 한 이가 있었다.그것 하려면 최소 하루 한시간은 투자해야 하는데 거의 날마다 그렇게 좋은 사진정보를 올려서 나중엔 게시판 지기가 고맙다고 글 올렸던거 본 기억이 난다.그런 유저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정도의 즐거움을 베푸는 유저가 토크의 신이지 너처럼 정화한다고 욕찌거리 해대는 사람은 완장찬 빨갱이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왜 의자로 팼니?

 

네가 나보고 여자를 비하?한다고 욕하듯이 난 너에게 아내를 의자로 후려치는 놈으로 욕할것이다.

 

부부싸움때 의자로 후려칠정도면 술먹고 기분 안좋은데 누군가 양양대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의자로 찍을거니?

 

너 의자왕이니? 그 아바타처럼 하고 있다 맘에 안들면 그거로 후려치니?

 

내가 지금껏 골다빈골다빈 해왔다만 골다빈이 아닌 자기 아내 즉 가족에게 의자로 후려치는 것은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는데 넌 왜 의자로 후려치니?

 

네가 먼저 존대가 아닌 1818하며 딴지를 걸어왔고 나도 그에 똑같이 상응해왔는데 넌 왜 의자로 패니?

 

누가 나에게 안좋은 소리라도 존대말로 시비거는데 내가 단 한번이라도 반말짓거리 한 적이 없거든인데 왜 의자로 패니?

 

의자왕...너의 닉네임을 의자왕으로 바꾸렴......

 

이 게시판은 너의 것이 아니란다.10만이상의 유저가 제각기 어울려 돌아가는 작은 사회란다.통제하려고 하지 말고 단지 웃고 화내며 슬퍼하고..... 그렇게 흘러가거라.그러다 보면 어느덧 누구보다 높은 시선을 가진 이가 되어  모든 사물이 즐거워지는 순간이 온단다.그럼 아마도 내가 쓴 글을 보며 피식 웃고 넘기는 그런 순간이 올것이다.그땐 내가 지는 것이고 .......이런 말 이해나 가는지 모르겠지만 왜 의자로 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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