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습니다.....
시간은 오전 10시쯤 버스안에 자리는 다 차있었고 저와 3명정도가 서있었죠
한 정류장에서 할아버님 한분이 승차를 하셨죠 한 예의 바른 청년이 자리에서 바로 일어났고
할아버지는 기분 좋게 자리에 앉으셨죠
버스안은 라디오 소리도 없이 고요했고 조용히 버스는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빠아악"하는 소리와 함께 할아버님께서 방구를 뀌셨습니다.
버스안의 사람들은 일순간 당황했고 범인이 할아버님인것을 파악한뒤 어르신이 창피하실것 같아서
다들 웃기지만 참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때 할아버님의 바로 뒷좌석에 앉아있었던 여자분의 걱정어린 조심스런 통화내용이 조용히
사람들의 귓속을 때렸습니다. " 자기야 할아버지 똥싸셨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