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나밖에 없고 소중한 여친이 떠났습니다.

미안해.. |2008.06.07 20:07
조회 28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먹은 젊은 남자 입니다 ㅎㅎ;;

 

어느날 저는 여친과 영화를 볼려고 버스역에서 기달리구 있었죠.

마침 그떄 행단보도에서 여친이 오고 있길레

반갑게 맞이하고 있었죠 .

여친이 활짝 웃으면서 왔습니다.

그런데 그때..

봉고차 한대가 와서 빨간불이 켜지지도 않았는데 여친을 들이박았죠..

그래서 여친이 죽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놀랐어요.

저를 향해 오면서 웃는데 정말 예뻣죠 ..

그런데 갑자기 들이밖았습니다.

제가 쓰러져있는 여친을 막 불러뎃죠..

그런데 여친이 이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나 ... 죽어...도 울...지..마)

이말을 남기고 바로 숨이 끊어졋죠.

그순간 전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팠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차를 타고 내 여친을 들이밖은 새끼를 정말 죽도록 팼습니다.

그자식한테 술냄새가 나더군요.

수염도 잔뜩나고 옷도 거지옷차림이였습니다.

정말 그자식 죽도록 패고 있는데. 사람들이 말려서 그만 뒀습니다.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그 나쁜자식도 죄책감이 있는지 경찰한테 가서 범인이라고 인정하더군요

정말 하나밖에 없고 소중한 여친 이였는데.

죽어서 정말 슬픕니다. ㅠㅠ

정말 나하나만 바라보고 나하나만 사랑해 줫는데

한순간에 바로 사라져 버리니 정말 속이 텅 빈것처럼 되버렷습니다.

장례식을 이틀이나 치르고 여친네 부모님은 눈물을 마구 흘리며

저에게 그동안 딸을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말씀해줬어요.

저도 그말을 들으며 울컥해졋죠..

여친이랑 1년동안 사귀었는데

정말 미안합니다.

1년 동안 옷도 좋은거 사주긴했는데 별로 안사주고

신발도 좋은거 못사주고..

일때문에 생일도 못챙겨줫는데.

죽을때 (나 죽어도 울지마) 라는 말을 남겨서 고맙고 얼마나 미안한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저의 뜨거운 눈물이 주르륵 흘렸습니다.

정말 사랑했습니다.

 

하늘나라 에서도 날 잘 지켜봐줘

정말 나 열심히 살꺼야

니가 죽었다는거 잊고 우리 추억들만 잊지 않고 죽을때까지 간직할게

미연아 하늘나라에서도 잘 살고 사랑해 넌 나의 보물이였어

니가 죽어서도 난 널 영원히 사랑할게

고맙고 그 많은시간동안 널 즐겁게 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햇어.

 

http://www.cyworld.com/jwh502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