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십초반녀에여.....답답한 마음에 도움을 구합니다. 도와주세용
본론으로 바로들어가서요, 군인남친이 있어요, 친구의 친구로 만나 정들어서
동정심에 사겼거든요,
남친이였던 , 진짜 토나오게 못생김; 키도작구 b형 중에 성격나쁜형이구요
지금 도리켜봤자, 왜사겼냐 왈가왈부할때두 아니구요,
남친도 못배워처먹은게 저보고 무식하다느니 이것도모르냐 영맹이냐등등
엄청나게 딱이고 살아두 그떄마다 제가 화내고 남친이 농담조였다구 마무리 짓고
좋게 넘어갔어여;; 근데 이건 사귀다가 몸도 주고 다주고나니 아니라는 생각이-_-뒤늦게
들어요
처음에는 발렌타인데이 챙겨달라, +_+;;; 저는 화이트데이날 받지도 못했는걸요ㅜㅜ
그리고 생필품 (양말 팬티 로션 등)군대에서 신을수 있는색상만 고르고 골라 참애먹었거든요
그것도 그거지만 무슨 생일. 기념일 제가안챙겨주면 콜렉트로 전화해서 화를내더라구요,
제가 넘넘 쉽게 몸을 준 벌이라고 생각했지만 매일 치솟아오르는 화를 참기가 힘드네여,ㅜㅜ
결국엔 헤어지자고 했더니,, 맨날 콜렉트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해서는 (기가막혀;;)
엔조이라도 하잡니다... 결론은 그거였어여
휴가때도 만날 여자없으니 지가 아쉬워서 말을 빌빌 돌려서 말한거에여;;;;;;;;;;;아놔
내가 빙신이였죠.ㅜㅜㅜㅜ
근데 탈영해서 제가 다니는곳에 나타나 막화낼까봐 두렵기두 하구요,
친구들도 도와주겠다곤 하는데 저보고 바보같데요 저진짜 어쩜좋아여;;ㅜㅜ
남자 잘못사겨서 이게 왠 발목잡힘이예요 아씽 진짜 이러지도 못하구 휴휴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