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하고 이주일전쯤에 사귀게 되었는데요
술마시고...
사귄다는 그말도 제가 대충넘겼었는데요
(그래도 맘은 사귀고있었음)
남친이 좀 자주 연락하고 만나고 싶어하고 그랬어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만나고 전화는 자주하고 ...그랬었어요
어쨋든 저번주 금욜 친구들과 술자리후~
남친이 우리집쪽으로 가서 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OO역으로 부탁드려요 하고 택시를 타고 자버렸습니다.
둘다 자다가 아저씨가 다왔다구 OO역 어디요
이러길래 무심결에 집을 말하고 내렸는데
주택가다 보니 문연 술집이며 아무것도 없는 상황..
결국 (자취)집으로 같이 갔어요 (이래도 되나 싶지만)
그러다가 관계를 가지고 그렇게 됬는데요
남친이 많이 좋아해주더군요
우린 사귄지는 언제인지 모르지만 관계가진건 언제라고 그러면서...
그리고 그 이번주...
아무리 시험이라고 하지만
연락이 정말 뜸합니다..
그전과 비해 정말정말 하루 한통전화와 문자정도 입니다.
남친은 학생이고 저는 직장인이라 좀 이해하려고 했는데
이건 영 이해할수없는 그 관계 후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역시 제가 생각하는 그런것인가요..
헤어져버릴까요.. (아직 초반(2주정도)이라 사랑이며 그런감정 없는상태)
정말 부끄럽네요.. (일주일째 만나지 못하고있습니다)
너무 빨리 관계를 가지게 된거였는지..
관계에 문제가 있었던건지.. 제 몸매가 문제였던건지..
정말 시험때문인건지..(이건좀..)
짜증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