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로 군대다녀와서 이제 복학을 준비하는 복학준비생입니다.
음 몇주전에 복학할 우리학교에선 중간고사가 끈나고 축제를 했습니다.
여타 다른학교와 마찬가지로 각과에서 준비한 쇼나 장기자랑 각 동아리들 공연 등등을하죠
마침 전역후 2달밖에 안되었고 후배들과 이미 먼저 복학한 친구들이 놀러오라고해서 놀러갔습니다.
와;;;근대 충격적인건 학교에 아는사람들 정말 하나도 없다는 사실...캐암울하더군요..복학생GGㅠㅠ
가서 만난건 복학한 친구한명뿐 -_-;;어쨋든 그친구와 같이 과에서 주점을 하는데 글루갔습니다. 그곳에 친구 후배들(제후배도 됨)이 있어 거기서 자리를 합석했쬬
거기서 그녀를 처음봤습니다..이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외모(남들한테 사진을 보여줬을때고....물론저한텐 무지이쁘죠)외소한몸 ......그리고 늦은나이에 학교오셔서 나이는 많지만 저보다 3년 후배입니다...
어떻게 말을 걸어볼까 하다가 ;; '복학예정인학생이다','이제 학교다니다보면 자주볼거같다' 요런소리하면서 말을주고 받았죠 말하는것도 제스타일.... 그러나 다가가긴 쉽지않고.... 공대라그런지 남학생들이 많고 그누나에게 껄떡되는넘들도 많았습니다.... 어떻게든 말을 트고 지내고 싶다라는 생각에 말도 먼저 걸구 사는곳도 무러보고...
그러다가 차가 끈키기전에 그누나는 먼저가고 가기전에 살짝 전화번호를 물어봐서 번호는 저장하고-_-ㅋㅋ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나중에 문자로 네이트온 아이디도 물어보고 ;; 네이트 등록도하고;
참;;;어제안 사실이지만 남자친구도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대공황상테였습니다..하하
그런데 친구한테물어보니 요즘에 거의 안만나고쌈도 마니하고;;헤어지는 분위기라고 하더군요..
거기에 아싸리..;;;;를 외쳤죠
첫눈에 반해서 그런가요 이상하게 집착(?)을 하게 되요 어떻게하면 말을 자연스럽게 걸까
어떻게하면 전화한번 제대로 걸어볼까 아우 너무 진짜 콩닥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킬수 없구요
영화라도 한편 같이보고싶은데...괜히 오바하는거같아서요..
한번봤을뿐인데 아직 학교도 안다니는학생이 그다지 친하지도 안은넘이 데이트신청하면 좀그런거 같기두하고....
아 올만에 찾아온 짝사랑이라 이거참 힘드네요 계속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어찌해야하나요...
네이트에 있어도 쉽게 말도 못거는 저... 정말 한심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