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 4일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씻기 위해 욕실에 들어가다가...
미끄러져 목과 어깨 등뒤, 오른쪽 발 정강이 부분에 타박상 및 근육경질 등으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우선. 사고 당일날 회사에 .이래저래 사고로 병원에 간다고 전화를 하고.....
병원에 들려 특별히 이상은 없는듯하고 약간의 타박상 및 근육경질뿐이라 하여
물리치료 및 약만 받아서 왔습니다.
출근하려다... 약을 먹고 있던게 그만 잠이들어 버렸고....그때부터 약간 몸이 쑤셨습니다.
일어나보니...저녁이었고...
전화가 여러통 왔었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회사에 전화를 하여 .어제 상황을 설명하고...
어제보다 몸이 더 안좋아서 .. 재검진도 하고 진단서도 떼어야 할 거 같아서...
출근이 힘들다고 했더니...
회사(부사장)에서 하는말이...
"누가 다치라고 빌었느냐... 죽을병, 죽을만큼 다친거 아니면 출근하라...왜 니가 다치고 ..회사일은 팽개치고 잇느냐" 등의 밀을 하길래..
"아무리 일도 일이자만....무단결근도 아니고...무엇보다 사람이 완쾌되어야 일도 하는거 아니냐.. 나는 어느 정도 거동이 원활해지면 출근할 수 밖에 없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부사장이..
"죽어도 출근을 하던지 사표를 내라..........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라" 라고 하더군요..
저는..
" 참 너무하십니다.....난 그말에 응할수 없습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30분후에 ..
관리팀장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쩌고 하면서....병가 처리하려면 진단서 필요하니간..... 출근할때 가지고 오세요" ...
질문:
1. 이 경우 나간다고 한다면.....경영상의 해고 또는 권고사직으로 받아 들여야 하나요?
아니면 자진사퇴 인가요?
2. 진단서가 2주 나왔는데 ..일단 월요일 출근하기고 했지만.....
2-3일 정도 후에 나가려고 하는데........2주동안 병가로 쉬어도 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