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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누드 촬영에 대한 생각

김효영 |2003.11.22 15:09
조회 2,516 |추천 0

요즘 연예인들의 누드열풍이 불고 있다.

이승희,성현아,김완선,권민중,이혜영,이지현,이주현,하리수 등 줄지어 누드 영상·화보집을 촬영해 사회적으로 충격을 던졌다.

너나 할 것 없이 다 이런 식으로 벗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돈 때문인가, 아님 자기 욕구 충족인가. 사회적인 분위기 인가...

우선, 주목받는 톱스타가 아닌 이상 큰돈을 못 벌기 때문에, 단번에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누드촬영을 할 수 있겠다.

인기를 먹고사는 직업이기 때문에 할수 없이 찍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티비에서 비춰지는 모습들을 보면 할수 없이 찍었다는 생각보다는 연예인들의 당당함을 봐서는 좋아서들 하고 있는 것 같다.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그렇지 전 세계 사람이 자기 몸을 다 볼텐데, 아무렇지도 않은지 모르겠다.

보통 사람하고는 생각하는게 틀린건가.. 그게 수치스럽다고 느끼지도 않나 보다.

일부 연예인들은 젊었을때 자기몸을 간직해서 보기 위해 찍는다고들 한다.

안벗고 찍어놓으면 나중에 자기 몸매를 못알아 볼까봐 그러는지, 왜 꼭 누드를 찍어서 간직하고들 싶어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자기만을 위해서 찍은거라면 공개는 왜 하는지..

그게 다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이지 뭐겠는가.

사람들은 왜 성에 관심이 많고, 누드나 포르노 그런것들에 관심이 쏠리는지 모르겠다.

그런게 인간의 본능인가..

요새는 초등학생들도 성인 싸이트에 있는 것들을 본다고 하니. 성이 너무 개방적이고, 성을너무 쉽게 여기고 있는 건 아닌지..

갈수록 누드집들도 더 파격적이고, 도덕성을 무시해 버린채 찍어나가는 것 같다.

인터넷에서 여자 연예인들의 사진을 보면 노출이 심한 옷들을 많이 입고 찍으며, 쉽게 누드집들을 볼 수 있다.

티비에서도 아슬아슬한 옷들을 많이 입고나오고.. 사회적인 분위기가 자꾸 그런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이젠 연예인들이 헤어누드를 찍어 공개한다고 할 정도니, 이보다 더 심한게 있을까 싶다.

성을 너무 쉽게 접할수 있다는 것과, 성을 상품화 한다는게 큰 사회적인 문제인 것 같다.

누드촬영에서도 어느 수위까지 허용한다는 규칙은 없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인 것 같다.

이러다 모든 연예인이 벗지나 않을까 염려가 된다.

아이들은 연예인들을 많이 보고, 따라하고 흉내내는데 정말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

누드 열풍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사회적인 파장은 오래갈 것 같다.

이제는 연예인들도 실력으로 승부해야지 그저 벗어서 쉽게 돈을 벌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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