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모로 인해 이혼을 고려중....

도움이 된... |2003.11.22 15:55
조회 163 |추천 0

어딜가나 시댁식구들과 사이가 좋은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시집와선 그럭저럭 좋았었습니다. 전 분가를 해서 사는데..

 시누때문에 한번 크게 싸운적이 있었죠.. 그뒤로 시누들은 물론 시부모님들과도 그리

좋은사이는 아닙니다. 나이를 많이 드신것도 아닌데 꽉막히신 분들입니다.

저는 임신 8~9개월에 부른배로 부엌에 쪼그리고 앉아서(밖에 잇는 부엌이었죠.) 추위에

 떨면서 새벽까지 김장을 했었져..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쪼금만 쪼그려 앉아있음 등이 땡깁니다.ㅡㅡ

 처음엔 시댁문제로 저희 신랑과 수없이 많이 싸웠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지쳐가더군요,, 글타고 저희신랑이 잘해주는것도 아니고(동갑이라)

 그래서 수도없이 이혼을 생각했었습니다.

 번번히 저의 딸아이가 걸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제는 아예 시댁 식구들을 무시해버립니다.

 전 성격이 누가 머라고하는걸 참지 못해서 저희 시부모님들께 좀 대드는 편이지만..

 지금은 시댁에 어쩌다 한번가도 말을 거의 안합니다.

 그리고 머라고하든지 말든지 신경을 안써버립니다. 그게 차라리 신간편하더라구요.

 무조건 이혼이 능사는 아니지않습니까? 남편분 만나실때 사랑해서 결혼하신거잖아요..?

 분가해서 사세요..그럼 한결 나아질것입니다.

 애기들이야 어린이집에 맡겨도 되잖아요..전 그러거든요. 왠만하면 손안벌릴려고..

 돈이 좀 들어가도 그게 마음 편하잖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