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입니다
전 통신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첫직장이 통신회사이다보니 계속 통신쪽 계열만 찾게되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통신회사에서 근무하구있구요..
하는일은 설치기사님들의 스케줄과 고객과의 약속...등 일정을 관리하고있습니다.
일정관리하는 업무를 맡은건 얼마안되요 한달도 안됬죠
업무의 적응도 안된상태고 아직 뭐가뭔지 모르는 새내기입니다
모르는 업무나 물어보고싶은게 있으면 제 옆에있는 언니에게 물어보곤해요
그 회사언니는 정말 배테랑이죠 일도 잘하고 오래해왔으니...
그런데 점차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며 업무에 적응하게되려는 순간
회사언니가 너무 짜증납니다
모르는걸 물어봐도 짜증스럽게 귀찮다는듯이 알려주고
또 기사들한테도 한소리 들어가며 꾹 참고 일합니다
회사언니는 높은 직급을 가진 팀장이나 과장 부장들한테만
인정받으려 노력하고 자기보다 못하다 싶은 사람들한테는 무시하고..
암튼 그런게 있는듯합니다..정말 많은 업무를 배우고 익히는데..
저도 사람입니다. 그 많은 업무를 한꺼번에 다 알려주면...
제가 무슨 위대한 암기능력을 지닌 신동도 아니고 한번 띡~ 알려주고나서
저보고 다 하랍니다 첨엔 정말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죠...
근데 정말 도가 지나칩니다. 짜증섞인 말투에 귀찮은듯한 행동들...
바쁘지도않아서 그 언니는 맨날 인터넷 삼매경,,, 저도 그러고싶어요
하ㅈ만 그렇게할 수 없어서 지루한 생활을 보내고해요
그래서 왠만하면 저 혼자 알아내서 찾아서 하거나 혼자 하는데요
걘 맨날 딴짓만합니다. 정말 재수없죠.......................짜증나게
일때문에 힘든게 아니고 사람들때문에 회사생활일 힘이듭니다
말만시켰다하면 짜증내는건 일수고 실수라도 한번 할때에는
회사가 떠내려갈듯 언성높여 면박을....하......
아직 적응하지 못한상태라 힘들고 피곤합니다..........
이번달까지만하고 그만둘까 생각중이에요
솔직히 통신회사 오래다니면서 저 정말 우수한 직원이라고
칭찬도많이받고 정말 열심히 했었거든요....
여기말고도 제가 다닐 수 있는 통신회사는 널리고 널렸어요
가식적인 사람밑에서 일할바에는 맘 편하게 다른일 구하는게 나을것같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월요일 아침부터 정말 죽겠습니다... 시간도 안가는것같고 미칠것같아요
아침에 기사한테 또 한소리 들었습니다...
일못하는 제 책임도 있겠지만 교육한번 받지않고 혼자서
스파르타식으로 이렇게 업무를 배워간다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1년짜리 적금도 들고있는데...ㅠㅠ 정말 어쩌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