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년에 일본으로 취업을 하게되는 연수생입니다.
내년 5월달 경에 일본으로 나가게 될것이구요.
취업은 이미 되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2년 사귄 여친이있는데 지금 상견례까지했죠.
결혼을 전제로 만났고 결혼하게 될거라고 생각했죠.
근데 왜이렇게 여자집안에서 바라는게 많은지..
제가 가지고 있는돈 5천만원과 결혼혼수 필요없으니 몸만와라는 조건.
결혼식도 돈 안써도 되니까 그냥 와라 이런조건에 상견례까지했는데..
결혼도 허락 받았는데.
여자친구가 집사준다고 했으니까 일본가기 전에 집살만큼의 돈을 제부모님께 받아 오라고 합니다.
집 해준다고 했으니까 지금 받아놓고 일본 갔다와서 10년의 시간이 지나면 그때 한국에 들어와서 집사자고 그러니까 그돈 받아 놓자고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요.
제가 돈 벌어서 집사고 뭐사고 생활하고 싶은데.
10년 후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면 그럴만한 돈은 충분히 되고도 남을텐데..
왜이렇게 욕심을 부리고 결혼을 하네 마네 그렇게 할까요..
도대체 결혼할때 여자들은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하는건거야..
여친 돈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결혼할때 애인 돈 한푼 안쓸건데 왜이렇게 돈돈돈 하는걸까요.
지금 전세집 계약을 할려고 하는데 이걸 계약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결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답답해 죽겠어요..
사랑으로만 결혼할수는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