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때문에 화가 나면 곧 잘 손을 치켜듭니다
이것은 어렸을때 폭력가정에서 자라더 보니 습득한 몹쓸 버릇입니다
게다가 아버지의 불같은 성격을 닮아 끝장을 보는 잔인함도 생겨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제 성격을 아무도 고쳐주지 못했고 저 또한 못고쳐서 전 현재 전과까지
있습니다 폭력전과 3범으로 지금 집행유예로 넘은 고비를 함하면 한 4~5범쯤은 됬을겁니다
저는 항상 가방에 밸트와 끈을 넣고 다닙니다 호신용으로 쓰려고 했지만 화나면 꺼내는
버릇이 또 있습니다;;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남친이 왠 여자와 신촌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보아하니 스퀸십도 하는게 저 몰래
바람피는 현장이였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다가가서 주목으로 목을 쳤습니다
깜짝놀라면서 절 보더니 왜이러냐고 소리를 지르길래 발로 배 차서 넘어뜨렸습니다
같이 있던 여자 미쳤네 어쩌네 하면서 112 부르려길래 맥주500cc 잔으로 가슴부터
쳤습니다 그대로 꼬구라졌는데 남친이 그여자를 부축? 하려하길래 그래도 테이블 엎고
구타했습니다 누가 신고했는지 112떠서 서에까지 갔습니다 남친 끝까지 친구관계라고
그러고 전 폭력전과 들통나고 전 더 화가나서 남친한테 몹쓸 욕을 했습니다 평소 아버지가
자주 하시는 욕인데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던...정말 경찰들도 놀라서 아가씨가 입이 왜이
렇게 거치냐고 그러고 거기 서에 있던 사람들 다 충격 받은듯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전라도 분이시라 욕을 굉장히 무섭게하십니다;;
남친이 그 여자 달래서 다행히 법적으로는 안갔습니다 전 폭력전과가 추가되면 들어가면
최하 5년 입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그 여자는 학원 친구라는데 전 아직도 100%신뢰
하지는 않습니다 남친은 저보고 여자가 이러다가 험한일 당하면 큰일이라고 매번 주의를
주지만 남친보다 제가 더 험한일 경험이 많은 사람입니다 교도소에서 썪을때도 별별 미친
년들 때문에 대갈빡 돌아서 미쳐버릴뻔 한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남친의 만류로 교도소 동기들과는 안만납니다 하지만 만나면 공감대가 형성되서
친근하고 좋은건 어쩔 수 없는 가 봅니다 가끔 출소뒤에 나누던 담화들이 생각나기도
한걸 보면.... 아무튼 저의 이런 성격을 좀 고쳐보고자 하는데 무엇을 먼저 시작해 봐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좀 알려주실수 있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