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객에게 손실을 입히고도 나몰라라 하는 삼성전자와 KTF

선량한 고객 |2008.06.10 11:16
조회 511 |추천 0
전 33세 영업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달전 가량 휴대폰 액정화면이 고장이나서 KTF쪽에 방문 A/S서비스를 의뢰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KTF에서 배송기사분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임대폰을 받으면서 제휴대폰에 있는 전화번호를 잠시나마 사용할 임대폰이지만 좀 옮겨달라 영업일이기때문에 전화번호를 계속 가지구 있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KTF방문기사분께서는 장비가 없어서 데이터 전송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A/S를 맞긴다음에 휴대폰에 있는 데이터를 빼서 제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방문기사분은 알았다고 하시며 제 휴대폰을 가지고 갔습니다. 참고로 제 휴대폰은 영상폰이라 유십칩을 빼가야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2시간정도 후에 방문기사분이 제게 전화를 해 삼성쪽에서 보안상 메일발송이 어렵다고 했고 그럼 저는 제 데이터를 빼서 출력을 한다음 팩스로 발송을 해달라 했고 또다시 방문기사분은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시간정도후에 그것도 보안상 문제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최대한 빨리 수리를 해서 제 휴대폰을 찾을수 있게 해달라고 다시 요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삼성쪽 수리기사분이 전화가 와서 A/S가 끝났다며 제 휴대폰을 퀵서비스로 보내주신다 했습니다. 그런데 퀵서비스로 휴대폰을 받아보니 제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전화번호가 모두 삭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화가난 저는 KTF와 삼성쪽에 모두 항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삼성쪽에서 공장으로 휴대폰을 보내 데이터 복구를 시켜보겠다고 했습니다. 전 그 일을 빨리좀 서둘라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10일이 지나서야 연락이 와 데이터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자기네들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라고만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KTF또한 A/S수리 부분은 삼성에서 하는것이고 자기들은 방문해서 고객에게 휴대폰을 받아 단지 삼성에 가져다 주기만 하는것이라고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했습니다. 삼성은 데이터를 볼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하고 KTF는 자기들이 수리를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하고.. 저는 영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휴대폰에 저장된 번호들은 모두 제 일과 관련된 사람입니다. 이런 큰 손실을 입은 저에게 삼성과 KTF 양사 모두 어쩔수 없는 일이다며 아무일 없었던듯 그냥 넘어가려고만 합니다, 특히 KTF쪽에서는 제대로된 사과조차도 받지 못했습니다. 삼성쪽도 마찬가지로 한달이 지나서 찾아가니 처음한 이야기와는 딴판의 보상같지두 않은 보상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제 핸드폰을 환불해 준다는것이 조건이였습니다. 그래서 화를 내니 자기들은 해줄것이 없다며 마음대로 해보라는 식이였습니다. 대기업이라 개인을 무시하는듯 하는 처사에 화가 너무 치밀어 올라 글을 남깁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