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쳐간 사람한테 미련안남는데, 이번엔
좀 틀리네요
지하철 타고 6월 9일 일요일.. 거의 밤 8시경?..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안양쪽이었구요..
자리가 없어서 자리 앞에 서있었는데,,
어떤 아저씨 분이 일어나서 생각없이 그냥 앉았습니다..
그런데 옆에 어떤 여자분이 자꾸 졸면서 제 어깨를 빌리는겁니다..
그래서 첨엔 아 모지;;; 좀 민망해 했는데.. 순간 그 여자분 얼굴보는순간
완전 이상형인 겁니다.. 4호선을 타고있어서,, 안양역 갈라면 금정역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그냥 안갈아타구 갔습니다...ㅋ 연락처라도 알구 싶어서.. 근데 한
2정거장정도 (수리산인가 대야미) 더 가더니,, 갑자기 내려서,,
갔이 따라 내릴려다가 앞에 보는 눈이 많아서,
못내렸느데.. 너무 후회되네요 미치겟습니다 못만날꺼 알지만
계속 생각나네요.. 너무 갑자기 일어난일이라 무슨정거장에서
내렸는지도 확실히 모르겟네요... 분명 2-3정거장 가긴했는데..
그분이 졸아서 목적지에 제대로 내린지도 모르겟구...ㅎ
인상착의는 튀지 않는 연청 구제바지에 구두를 신었엇고.. 바른체형에
가장 튀는건 분홍색 둥근 가죽 가방.... 그리고
좀 오래쓴거 같아 그림이 지워지려고하는
파일을 들고 있었네요.. 나이대는... 한 22-23정도..?
다시 보게되면 말이 라두 걸어보구 싶네요.
게시판에 이런글이라도 써서 그나마 속이 약간이나마
후련하지만 여전히 답답하네요 다시 볼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