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5. 오빠나이 35입니다.....
제목 그대로 10살 차이나는 우리 커플..........
일단 오빠네 집부터...
오빠네 아빠...이번에 환갑이세요....
우리 외할머니...제작년에 환갑잔치 하셨어요.....
어머님...저희 외할머니보다 더 연세가 있으신듯...
첨에 인사하러 갔을떄...아버님이 엄마아빠 나이가 어케되시냐고...
그래서 말씀 드렸더니...뒷목을 잡으시더라구요..
저희 엄마 62년생,아빠 57년생이세요...
오빠가 이제껏 여자를 않만나다가...
이번에 저 데려가서...며느리 데꼬 왔다니깐....죠아하시더라구요.........
저는 저희 집에서 큰딸.......오빠도 큰아들....
저희 집에서 알면..엄마 기절해요..ㅠㅠ
오빠네 집에는 오빠네 할아버지,그리고 이혼하신 삼촌,...다 같이 살고 있어요...--
오빠는 나 만나고 어리게 보일려고 옷이나 신발..다 어리게 입거든요..
그리고 오빠가 좀 동안인데.....그래도 만나다 보면....오빠가..나이가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난 안직 25밖에 않됬는데......오빠는 자꾸 결혼 재촉하고...
이런 결혼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