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답답해서 미칠 것 같다.
뭔 놈의 나라가 이따구로 굴러가는지/
대통령은 사고 안치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고
그 밑에서 프락지로 일하는 경찰이나 알바댓글달이 들을 보면 같은 국민인가 싶다.
한숨이 나온다.
국민 모두가 단결해도 모자랄 판에
기회주의자들은 그 속에서 비상을 꿈꾸고 시민들은 뭣도 모르고 막 휘둘리고
대통령도 화나고 그 밑에 있는 인간들도 화나지만
무엇보다 기성세대들이나 무조건 한나라당 찍는 개념없는 인간들이나
알바로 댓글다는 게이버 초딩들이나... 하나같이 더 열받는다.
같이 죽자고 하는 걸 말리는 판인데. 어떻게 이런식으로 구는 걸까?
대한 민국의 민주주의는 어느세 이름만 무색한 민주주의 일 뿐 개인주의도 아닌 그저 집단 이기주의에 불과하다.
교통이 막혀서 출 퇴근이 힘들어서 촛불시위대 보고 퇴근하라고, 꺼지라고 하는 인간들 보면
과연 그 자식들이 이명박 정부에서 들여온 쇠~고기 먹고 광우병나도 그때도 그딴 소리 할 수 있는 지 보고싶다.
우리가 분명 되돌아 보면 어떤 것이 진실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문제가 많지만
지금의 현 대한민국에 닥친문제는 뚜렷하게 그 진실이 보이는 문제이기에 해결이 가능하지 않는가. 뻔히 어떻게 될 것 까지 아는데도 그저 자기의 상관이나 눈칫밥 먹고 자기 이익에 방해된다고 같은 국민에게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좌파에 빨갱이에 우익이니 쓰레기니 그딴 말 갖지않는 소리나 하고 다니는 꼴을 보니 앞날이 막막하다.
20대 들은 투표권을 가지고도 투표를 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명품백을 들고 나이트를 갔다고, 술을 먹고 놀았다고 떠들고 초등학생들이나 중 고등학생의 개념 없는, 문제의 본질을 알 지 못하는 괴상한 답변들을 보면 정말이지 속이 탄다.
지식인? 그것이 무엇인가... 진정한 지식인 이란 자신이 생각하는 바가 옳고 그른지 타당하게 검토하고 난 후 자신 스스로 먼저 행동으로 국민들에게 전파 하는 것이다. 나 역시 이렇게 앉아서 컴퓨터 자판이나 갈겨대고 있지만... 그래서 더 씁쓸하다.
정말로 나라를 사랑하고 내 가족이, 내 후손이 살아갈 이 땅을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일까?
우익세력 단체에 합세를 위해 국무총리와 식사를 하고 부탁을 받아 진정 위로받아야 할 사람들의 위폐를 자리보존용으로 전락 시켜버리는 것이 과연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동인가? 그들의 그런 무리한 행동이야 말로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그분들에게, 그 가족과 후손들에게 죄 짓는 짓 일 것이다. 태극기를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는 걸까?
나는 꿈이 안 보인다. 나라가 이렇게 갈려지고 나날이 경기는 어려워 지고 국가는 비상사태 코 앞에 들이닥치게 생겼는데 꿈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무엇이단 말인가. 정말 우리들 스스로가 나라를 위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들 좀 재대로 해 보길 바란다.
기득권의 권익을 위해, 자신 일부의 이익을 위해 배불리는 마귀따위가 되지 말고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자고로 나라가 있고 그 원수가 국민의 소리를 담아 들어야 원만해 지는 법이다. 명박 산성이라니... 또 하나의 국가적 수치이다. 국민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걸까? 대한민국의 진보주의였던 운동권들은 저마다 자리를 하나씩 차지하더니 어느세 수국보수주의에 앞장서 있는 꼴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미래라면 차라리 이 나라를 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촛불을 밝히는 중고생들이 뭣때문에 공부에 신경도 쓰지 못하고 나라 걱정을 해야 한단 말인가? 우리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과 오만, 독선이 불러온 결과를 왜 이 어린학생들이 목터저라 부르짖어야 하는건가. 세계에서 가장 공부를 많이 하는 나라이며 어느나라에게도 그 잠재력이 뒤지지 않고 금수강산 사계절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6월이 왜 이토록 밤 깊은 시간 까지 뜨거운 촛불을 밝히고 서있어야 하는것인가.
우리에겐 진정 희망이란 것은 없는 것일까?
우리를 잘 살게 해 달라고 하지 않았다. 그저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행복을 얻고 싶어서 뽑은 사람이 당신이다. 그런데 당신은 그런 우리의 말을 들어주던 그 모습을 언제 그랬냐는 듯 이렇게 귀를 막고 서 있다. 당신의 임무는 국민의 행복을 우선시 하는 것이지 권익 층을 대변하는 정책을 만들고, 미국에게 굴욕적인 협상을 하게 하라고 만들어 준 자리가 아니다.
과거를 마음대로 국민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청산시켜버리고 독도에 대해서 함부러 말도 못하고 쩔쩔 매고 동북공정이라는 아시아를 집어 삼키려는 중국의 움직임에 찍소리도 못하고 당해야 하는 자리가 아니란 말이다.
당신은 국민을 위해서 였다고 하지만 그것은 단지 당신스스로에 대한 변명거리 일 뿐이다. 우리가 언제 당신보고 국토를 또 다시 둘로 분열시켜 물길을 열어달라고 했나? 그것도 비밀리에 진행시키고 찌질하게 한다 안한다 거짓이나 불어대다니 한심하다.
인터넷 종량제? 방송통신 장악? 지금이 무슨 7-80년대 군부장악 시절인줄 아나? 국민들 무시하지 마라. 못배우고 못 먹고 못 입던 시절까진 아니겠지만 다들 생계에 찌달려서 관심을 두지 못하는 것 뿐이다. 그 만큼 당신들에게 정도 없었고 믿었던 마음에 배신감이 깊었기때문에 외면해 왔던 것이다. 그런데 더는 아니지 않는가. 당신이란 사람들은 하나같이 왜 다들 그모양인가?
외국어를 잘하면 뭐 하는가? 나랏말삼이 둥귁에 달하여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해 친히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의 위대한 훈민정음의 한글을 쓰는데 맞춤법이 틀린 인재 천재놈들이 지천에 깔리고 깔렸다. 오뤠~ㄴ 지? 그딴거 안먹는다. 당신들이나 많이 먹고 남으면 개나 갔다 줘라. 외국 가서 바디렝귀지면 안 통하는 것 없고 못 사는거 없는 게 한국 아줌마들이고 의지의 한국인들이다.
영어못해도 상황에 처해지면 자신의 텃밭으로 만들어 버리는게 한국인들의 기상이다. 만주 시베리아 그 살벌한 곳에 가서도 살아오고 하와이안으로 끌려가서, 전쟁으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일본으로 이끌려간 한국인들 보고도 모르는가? 그들에게 언어 따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 스스로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고취시켜 주는 것이다.
당신, 일본 천황에게 가서 고개 숙일 시간에 그곳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자신들의 꽃같은 청춘을 빼앗겨 버린 할머니들을 찾아본 적 있는가? 차라리 그 시간에 그들을 위해 발로 뛰어 다녀라. 그게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다. 시덥잖게 6개월짜리 대통령 골프 캐디카 따위 몰아주지 말고 LA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민자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한 마디 더 해 줘라. 육우 어쩌고 저쩌고 하는 구멍난 뇌 달고 다니는 소 파는 인간 따위 만나러 다니지 말고 칠랑 팔랑 헛 다리 짚지 말고 재대로 일좀 해라.
도대체 무슨 배후가 있단 말인가? 배후가 있겠지.. 그것은 나라를 걱정하고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 집 집 마다의 4000천만 국민들의 사랑이고 부모같은 마음일 것 이다. 그런데 그런 자들의 말은 귀담아 듣지 않고 누가 촛불을 제공했는지 부터 알아보는건가?
그래서 배후는 찾긴 찾았단 말인가? 어의없고 쓸데없는데 시간 낭비하지마라. 고등학생이 그저 제 소리 내서 청원을 올린 것을 나이 많은 작자들이 선생으로서 직권남용에 공원남용까지 해서 협박을 하고 괴롭히고. 그러면 않되는 것이다.
전경들도 똑같다. 고생한거 안다. 당신들도 대한민국의 아들이고 시위만 없었다면 그럭저럭 이 여름에 피곤한 몸으로 밤을 지세울 일도 없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공포도 없을 것임을 안다. 헌데... 당신들이 보여주는 행동은 해서는 않될 행동이다. 여학생을 밟던 그 군화가, 투구 속에서 욕설을 내뿜던 혀가 당신들에게 화살로 돌아갈 걸 모르는가? 그저 지지해 주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지. 나라에서 시킨다고 철없이 무작정 군화로 밟고 사람들 때리는 그런 야만적인 행동을 할 만큼 인간들이 덜 된 것이라고 밖엔 해명되지 않는다. 진정으로 당신들이 괴롭고 힘들면 그러면 않되는 것 이다. 전경이든 의경이든 하나같이' 시키는데 어쩌라고?' 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도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서 국민을 지키고 그 뜻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 해야하는 것이 이성이 있는 자들의 행동이 아닌가?
오죽하면 이렇게 신경 안쓰는 척 하는 내가 욕을 다 하겠는가?
우리 어머니 벌써부터 한숨 쉬신다. 물가세 올리고 전기세 올리고 기름값까지 올라서 집이고 뭐고 나날이 힘겨워 하신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출장을 가장한 해외관광에 골프 여행 따위 가라고 그렇게 뼈빠지게 돈 벌어서 세금 낸 줄 아나? 그 분들의 자식인 우리 잘 되라고, 그 분들의 나라인 조국을 위해서 내신 돈 이다. 반성 좀 해라. 당신들 정권쇄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이미 또 썩을때로 썩은 물로 뭘 하겠다는 것인가? 국민들의 힘으로 자연적으로 정화시킬테니까
그만하고 그 자리 내려오라. 부끄럽다. 한 나라의 여당과 대통령, 그리고 그에 걸 맞는 비 도덕적이고 비 양심적인 인사위원들. 당신들같은 인간들이 있으니 이 나라가 어딜가도 부끄럽게 천대받고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는 법은 다양하고 고개를 숙일 줄도 알아야 한다. 하지만 그 고개를 숙이기 전 무조건 숙이는 것이 아니라 화도 내야 하고 얼르기도 해야 하고 진정 어떤 것이 이 문제 해결에 맞는 방법인지부터 깨달아야 한다.
당신들은 방법이 잘못 되었다. 아니, 문제 인식부터가 잘 못 되었다. 고개 숙이고 사과를 해야 하는건 미국 일본 중국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해야 할 일이다. 엄한데 가서 아무렇게나 고개숙이지마라. 당신이 숙인 그 고개가 국민을 대표하고 국민의 자존심이란걸 알았다면 과연 당신이 그렇게 생각 없이 문제를 해결 하려 했을까? 당신들은 개념잡히지 않는 유치원들보다 더 지독하게 부끄러운 인간들이다.
국민들에게 사과하라. 그리고 물러나라. 더이상 나는 당신들이 이끌어 나가는 대한민국이 보기 싫다. 숭례문이 불타고 거짓말을 시키고 국민들을 고객이 아닌 기업의 직원이라 생각하고 막 대하는 당신들은 안드로메다로 집단 관광보낸 그 개념부터 다시 찾아오고 이야기해라. 개념도 없는 무식한 인간들은 국민이 아니라, 당신들이다. 현실부터 똑바로 직시하고 국민들에게 소리를 쳐라. 당신들이 여기서 목소리를 높힐 자격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지나가는 국민 100만명 모두가 아니라고 할 것 이다.
그리고 프락치들. 전경들. 게이버같은데 생각 없이 댓글다는 아저씨 아줌마 언니 오빠 동생들아. 정신차려라. 당신들이야 말로 국민들에게 2MB보다 더한 독이 된다. 그거 명심해라. 이 나라 망하고 우리가 망하면 당신들은 영원히 고공행진하고 잘 살 것 같지? 미국산 쇠고기 안사먹으면 그만이라지? 웃기지도 않는 소리 하지마라.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왜 있겠는가.
우리가 망하는 것 처럼 우리가 광우병 걸려죽는 것 처럼 당신들도, 당신 자식의 그 후손들도... 이 대한민국을 이루는 100%의 국민 모두가 함께 붕괘되는 것 이다.
답답해서 그냥 쓰고 싶은 말을 쓴 것 뿐 입니다.
게이버 들여다 보고 있으니 하도 화딱지 나서 이렇게 써 봅니다.
비방에 말도 않되는 욕설은 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