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글을 올렸는데 또 올리네여...좋은 글만 올려야 하는데 전 늘 ...
먼저 얘기 했을때 울 동아리 오ㅃ빠가 저보고 남친이랑 헤여지라고 했ㅇ잖아여...
남자론 괜찬흔데 ㅇ아니다....
눈물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슬픈 드라마 보고 엉엉 울어지던 눈물이 흐르지 않습니다..
요즘 한참 오빠의 문제로 혼란스러워 있다가 어제 친구를 만났어여..넘 오래만에...
한동네 살면서 왜 보기도 힘든지...
내친구 첫마디에 오빠랑 잘 ㅈ지내냐고 합니다..저 그럭저럭 지낸다고..
술이 몇잔 들어가면서 저 넘 힘들다고 얘기했어여ㅣ..
저 " 남들은 애인사귀구 하면 행복하구 즐거워 하는데 난 왜 이리도 힘든지 모르겠엉"
친구 " 그래?...그럼 헤여져..너 첨부터 힘들다고 했잖아... 그렇게 힘든데 왜 만나는거니..."
측은한 눈길로 절 보네여;...저 그냥 그 말이 고마워서 술 한잔 또...
그랬어여...오빠랑 사귀면서 첨부터 저 외로웠구 힘들었구 지쳤어여...
어제 친구 만나러 가면서 오빠에게 같이 가자고 했죠..조르고 떼써도 귀찮다며 가지 않겠다고
하더군여... 잘 마시고 들어오라고....
할수 없이 그냥 혼자 가서 친구 만났어여...웬일인지 오빠 자주 전화옵니다..
뭐하냐...무슨 얘기 하냐..어떤냐..등등....몇번 전화하더군여..이상하게...
..난 그 순간 날 생각해서 그러나보다 했습져.
늘 말없이 저 얘기 다 ㄷ들어주는 친구에게 누구한테도 말할수 없는 고민 털어놨어여..
다 오빠에 대한 얘기였어여..여전히 달라진거 없고 돈은 내가 그냥 쓰고...등등..
조금난 있으면 우리 ㅁ 만났지 1년이 돼여...그동안 기념일 많이 지났어도 한번도 오빠에게서 선물
받은적 없고 한번도 밥 사준적 없었고 한번도 따스한적 없었어여...울 오빠...
그가 불쌍해서....더둑 그를 많이 사랑하기에...까짓 선물 ,밥,사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했구여...
늘 나중에 오빠가 다 ㅏ해준다는 말을 믿고 있었져....
근데 아니더군여...그는 양아치였어여.. 그는 절 속엿어여.
친구" 너 내가 더 좋아 너의 오빠가 더 좋아??"
나" 너....네가 더 좋구 네가 더 편해...."
정말 그랬어여...내친군 거짓말한다고 그랬지만 진심이였어여...걔가 더 좋았어여...
친구" 너 오빠 많이 사랑해?? 어떤 일이 있어도 다 용서할수 있어??"
나" 응..여자문제만 빼고....ㅋㅋ"
애써 웃으면서 술을 마시다가 문득 불길한 예감이 드었어여...
저 친구에게 다그쳤어여...
"너 뭔가 알고있는거지? 그치??얘기해주라..응>숨기지 말고...언제부터였어??"
친구" 후~~~너 괜찮겠어?? 나 원망하지 않을꺼야???"
"응"................
친구"나 너의 오빠 봤어...전번주 ..."
나" ........................"
친구"혹시나 싶어서 확인했는ㅇ데 맞더라...내 아는애가 남자친구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가봤더니.."
나"몇살이래??이뻐??" 나도 왜 그걸 물었는지 모르겠어여..
친구" 19~20살... ...너보단 오라지 않은것 같아.."
그랬어여...그날 생각해보니...손님이랑 같이 있다고 하면서 온밤 전화를 해도 안받더라구여...쩝...
다음날 오전에야 연락이 왔져... 번마다 손님이랑 있다고 전화 왜 안받았는지...좀 이해가 돼지 않았지만
난 그 손님들이 이상하다고 그랬어여..
먼데서 온 사람들이 맨날 매날 그 한사범(울 오빠) 잡고 온밤 술 마실일이 없을텐데...
하면서도...그를 믿었구 ....글구... 의심이 병 될까 두려워 그냥 편하게 나름대로 생각 했었어여...
친구의 얘기에 할말 잃었습니다...눈물도 나오지 않더군여...허그푼 웃음만 나옵니다...
왜 오빠가 갑자기 전화와서 꼬치꼬치 캐묻는지....
왜 손님들이 왔다면서 온밤 매일 술 마신다고 했는지...
왜 싸우면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지... 왜 그리도 냉정한지....
그랬어여...나 아니라도 갈때가 있다는거져.
오빠랑 사귀면서 거의 같이 살았어여...그것도 저녁에만 얼굴 볼수 있져...
운동하는 사람이라 오전부터 밤까지 수업하고 그때에야 만났거든여..
내가 너무 한심스럽습니다...나 속히운거져...나 .........
그전에 조금 의심스러웠지만 아니라는 그의 당당함에 전 수그러 들었고 이해하려 했어여....
훗훗...웃기는 일입니다...저금해든 돈까지 깨면서 그에게 뭐 하나라도 해주고 싶었했던 제가...
그는 늘 당당했고 난 늘 그에게 매달리는 격이 돼버렸고...
오빤 나에게 그랬듯이 여자의 모성애를 이용해서..불쌍한척 가련한척,거지인척..외로운척...
그 여자와 나 뿐이 아닌것 같아여... 술을 마시고 좀 늦어 집에 들어갔어여...
금방 간다고 했는데 얘기가 길어져서 좀 늦었져..엄청 짜증내고 화내고..난리입니다..
저 태연한척...가슴을 죄이며 아무일 없는척 하면서 그를 얼렸어여....
한참후 그 화가 다 사그려ㅓ졌나봅니다...ㅋㅋ 내가 넘 우습져??
복수 계획을 짜려고 합니다...저 복수 할꺼에여..
그 여자도 모른답니다...내가 있는지..
또 한명의 희생ㅇ자가 생기는거져....ㅋㅋ
제가 당한것처럼 그 여자도 당하게 하는거 가슴아프구 내 정신 내맘,내돈,아니 나의 전부를
이렇게 만들어버린 그에게 복수를 하려고 합니다...
몇일이면 그 여자가 누구인지..몇살인지....언제부터인지...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 용서가 안돼여..도저히...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나중에 삼자 대면할까.아님 직통적으로 그 여자 이름 나이 찍으면서 그에게 따귀때릴까요?
어떻게 복수를 할까여??? 다신 그런짓 못하게...다시 그에게 다음 희생자가 생기지 않게.....쩝...
그는 증거가 없으면 꾹 당당하게 우기기 잘하져... 양아치와 다를께 뭔데.... ... 웃깁니다...내가...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