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질랜드에 유학생활한지 7년쯤 됀 25 청년입니다 =_=;
유학생활이 길어지면서 생활이 안정되고 불편이 없어지면서
하나둘씩 불만이나 참기 힘든점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그.것.은!! 사람의 기본생활인 의식주 중에서도 강한 욕구에 속하는 식생활 ㅠㅠ
아...저는 한국음식이 너무 먹고싶습니다...제가 사는 동네는 작은동네에 속하는 편이라
한국음식을 구경하기 힘듭니다 ㅡㅜ 그렇다고 아예 못먹는건 아니지만요 ㅎㅎ;
다만 다들 한번쯤은 경험해보셨으리라 생각하지만 가끔 살다보면 그날따라 땡긴다라고 표현하나요? 뭔가 그날따라 그 음식이 유난히 먹고싶을때가 있답니다 ㅠㅠ
그렇다고 뭐 궁중음식 한정식 이런것보다...길거리 음식이랄까요;;그것도 떡볶이나 만득이 핫도그, 오뎅 이런게 먹고싶어질땐 정말 눈물날 정도로 괴롭답니다; 김치찌개 무슨찌개 이런건 어느정도 노력하면 사먹을수라도 요리라도 해먹을텐데
저런 길거리 음식은 저로썬 포기상태;;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도 해먹을수 있으면 떡볶이나 핫도그 해먹으면 될일아니냐? 하시는분들 떡볶이는 뭐..여차저차해서 만들수있다해도 핫도그...저거 몇개 해먹을라고 기름을 들이부어 만드시겠습니까? ㅠㅠ 그렇다고 많이 만들수도 없는일이구요;; 제가 돈이 없거든요 ㅎㅎ;; OTL
다른외국에 계신분들은 이렇게 갑자기 한국음식이 먹고싶거나 그런적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그러고 어떻게 참아오셨는지도여 ^^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쓴 글이라 뭔가 정리가 안됀 혼잣말같이 주절거렸습니다만은 이쁘게 봐주시길 ㅠㅠ 저 맘 약해서 악플보면 충격받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