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 문제로 인해.. 상처를 받았던 사람입니다...제 글을 읽으신 분도 있으실지 모르겠어요..저 어제 그 사람과 헤어졌슴돠.. 마지막으로 밥을 먹고, 내가 물어보고 싶었던 부분을 물어보고..사랑했냐구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 대답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 하는 생각이 들어.. 그만뒀슴돠.. 그리고 어제 빽빽하게 편지 두장을 쓴걸 주고.. 그사람 마지막편지 안 받겠다는걸..제가 읽고 버려도 좋으니..한번 읽으라고 해서 읽더군요.. 저는 밥을 먹고 있었꼬.. 그런 다음.. 그사람 아무소리도 못하고.. 저만 쳐다보다..저도 밥을 먹다.. 눈물이 흐르더군요.. 사랑은 하지만.. 이러케 그사람.. 손을 놔주어야 한다는 생각에..아니죠.제가 그 사람 손을 놓은거죠.. 그 악령이라는 종교적인.. 것 때문에.. 제가 잘 살아라고 했슴돠.. 그사람 그러더군요.. 우리 정말 다시는 못 보는거얌..저 "응"이라고 했씀돠.. 믿음이란거.. 정도껏 믿어야즤.. 사랑하는 사람까지..헤어지게 하고..가슴 아파하고.. 그리워하고..그러케 하라고 했을까요..하나님이.. 저는 더이상..기독교인은 사랑하고 싶지 않습니다. 솔직히.. 성경에 쓰여진거 존 말이죠..하지만. 자기가 죽으면.. 천국으로 가는지..지옥으로 가는지. 어케 알죠.. 죽으면 그만인걸.. 죽으면 아무것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전 그리고, 성경에 쓰여진 내용보다..눈으로 보이는걸 더 믿습니다.. 그게 더 현실성이 있는거 아닌가요... 어느땐.. 그사람 생각에 눈물도 나고.그립기도 하겠지만.. 그건 1년이라는 시간..같이 보낸..추억 때문일꺼라 위로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