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 입니다.
남자친구도 24살이구요..
근데 한달전부터
남자친구와 같이일하는 여자가 (5살어린 고3)
계속 들이대네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보고도
흐지부지하게 계속 그렇게 대하고 하니까 계속들러붙고 하는거아니냐고..
딱 뿌러지게 하라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그러게 못됐게 하면 사장한테 혼난다고..(그여자애 사장하고 무슨관곈진 모르지만)
그냥 쌩깐다고 하더군요...
오해할만한 행동은 절대안한다고
혼자서 저러는거니까 놔두라고.. 불쌍타고.. 그러더라구요
남자친군
계속 이런건 별것도 아닌거라생각하는데
괜히 나만 의부증비슷하게 보일까봐 계속 그여자에대해말도못하고 ㅠㅠ
나이도 어리고 그래서 그냥그러려니하고 있었는데
그여자애 홈피에 들어가보니...
다이어리에 남자친구이야기를 막써놓고...
자기땜에 출근하는데 그것도 몰라주고.. 진심도몰라주고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써논거예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그런식으로 제남자친구이야기를 늘어놓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딱 끊으라고 이야기하고싶은데
내가 자기홈피로 들어가서 일촌인그여자애홈피 다이어리뒤져서
걔가 자기에대해서 이랬다는것도 말못하겠고;;
어린애가 뭘알겠냐고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왠지 신경이 자꾸자꾸 쓰이네요..
출근하면 매일매일 저보다 많이 볼텐데 그리고 5살어린 영계가 선물공세하며
계속들이댈텐데... 과연 안넘어갈지... 불안하기도하고,,
그래서 제가 좀 유치하고 나이값못하는건 알지만..
전화를 했어요..제번호를 아는지모르는지..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래서 딴번호로했더니 받는거예요.
그래서제가 여보세요?하면서 XXX 씨폰아닌가요? 이러니까 확끊는거예요
그뒤로 계속 전화를 계속 넘기더라구요..
짜증이 확나서 문자를 보냈어요
"전화안받는거보니 내가 누군지도 알고 어떻게해야하는지도 알겠지..
앞으로 다신전화하게 하지말고 행동 조심해라고..했거든요..
어젠화가나서 그랬지만 참 유치했네요...ㅠㅠ
그뒷날 홈피다이어리보니까 아랑곳하지않고 여전히 또 제남자친구 이야길적어놨더군요..
제남자친구가 쌩까고 관심없게 못되게 막하니깐
미워죽겠다고 그래도 좋아 ♥.♥ 이러고,,
널위한돌체엔가바나가 얼마남지않았다고.. (선물을할려고 그러는지...)
내가 이나이에 이런애송이한테 라이벌의식을 느껴야하나요..?
이거계속 지켜봐야하나요??
아님어떻게 해야하나요??
---------------------------------------------------------------------------------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 허나 !!
그 개의 자식이 애송이말구 또 딴 여자가 있더라구요...
정말 미친X 한테 물린 기분이랄까..
확실히 끝냈구요.
저애송이한테 안넘어간 이유가...
그 또 다른 여자 때문인거 같아요,,
저는 완전 똥이 된기분 ;;;;
들켜놓고도 자기가 잘났다고 오히려 화내더군요..
정말 이때까지 쓰레기를 만났다는 생각뿐...
아무튼 지금 사랑하시고 있는 분들 ㅋ
자기 애인 잘지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