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조아라해서 1년째 열심히 조지고있는 22살 남자입니다
동네 헬스장에 다니고있구요 운동은 주로 10시쯤 가서 11시반쯤에 끝나요.
아주 오래 다닌것은 아니지만 사장님이랑 얘기도 자주하는 편이고 붙임성있는 성격이라
나름 친하다고 생각하고 보조도 해달라 하고 그랬거등요.
그러던 어느날, 사장이 여기서 일해볼 생각 없냐고 묻습디다.
저는 지금 따로 공부를 하는것이 있기때문에 곤란하다 했더니,
저녁 8시부터 12시(12시에 문닫음) 까지 4시간동안 나와서 니 운동할거 하고 마감할때 청소
만 함 된다 그러더군요. 그리고 한달에 용돈식으로 니 30식 주께 그럽디다.
게다가 파트타임형식이지만 직원이면 헬스장비도 굳고요.
나도 요즘 손님없으니까 니 운동할때 내가 개인 PT식으로 봐주께 글더군요.
솔직히 눈텨나오는 조건이지요.
30만+ PT(월40)+헬스장비(3달에 15만이니 한달5만)=75만을 하루4시간일하고 받는직업이
흔하지는 않지않습니까..
게다가 4시간 근무중에 제가 운동하는시간 빼면은 근무는 2시간 정도만 하면되는데..
이게웬떡이냐싶어 당장에 OK햇습니다
아근데 이 ㅆㅂ놈이 갈수록 말을 바꾸는겁니다.
첫날은 일좀 배워야되니까 7시쯤 나와 이러더군요
그럴수있지 첫날잉께..하고 나갔는데 일좀 배우고 운동할라하니 운동 봐줄생각을 안하는겁니다
사장님~저 운동해요 보조 해주셔야죠..이러니깐 어제 술을 넘먹어서 못해주겟답니다.
그러면서 일단 이아저씨랑 해~그러면서 등록한지 얼마되도않는 배텨나온아저씰 소개해줍디다.
이사람이 센스가있어서 보조 잘해줄거여~이러면서요
ㅆㅂ 벤치프레스를 쎈쓰로 드니 너는?
어쨋든 같이 하루 해보니깐 중량이 안맞아서 운동 같이 못해요~
벤치프레스 100 넘어가면 보조만으로도 헉헉대고 손목이 나간것같어~이딴소리나하고
중량 안맞는사람끼리 운동하면 시간좀 오래걸리지앟습니까....꼇다뺐다하기도 짜증나고
운동좀 하시는분들은 아실거애여...
그러면서 이론은 완전 박삽니다
등록한지 3갸월도 안된아자씨가 배는 짜장면 곱배기를 쳐먹었는지 툭텨나와서
내가 운동할때마다 툭툭 던진다는소리가 그렇게함 중량이 안늘어~ 가슴으로밀어야지
팔로밀면 팔운동이지~
ㅆㅂ 니가 보조할때 힘을못쓰니깐 팔힘으로 들게되잖아....그래도 나이가 저히 삼촌뻘인지라
아.....네.....(속으로 ㅆㅂ)
게다가 할거없는사장은 컴터로 고스돕이나 치고 자빠져잇구 열받었지만 참고 운동끝나고
씻고 청소하고 ...첫날은 그렇게 마감했죠.
아니 긍데 이 사장이라는인간이 처음 햇던말이랑 계속해서 말을 바꾸는겁니다
일할시간이 너무없으니 니 운동하고싶으면 일찍나와서 하구 근무시간중엔 운동하지말랍니다
그래서 예...(그때 왜 예..했을까?)
PT얘기는 당근 쑥 들어가고 게다가 제가 일을 시작하기 하루전 3달치를 등록을 했거등요
그래서 그돈 다시 돌려준다고 쇼부보고 일 시작한건데 나중에 한다는말이 연장시켜준답니다
기가멕혀서 말이안나오네요
네 뭐 거기까지는 그냥 속으로 욕이나하면서 참을수 있었는데요
딱 한달째 월급받는날이엇습니다
일은 성기같지만 월급봉투를보니 기분은 조아라해서 화장실까서 세어보니 24만원밖에
안들어잇는겁니당..ㅡ ㅡ
뭔가 착각하셨는갑다 해서 사장님~6만원이 비는데염 했더니
아~그거 ..너 일욜날 못나온다며...그래서 하루에 만원씩 해서 4만원까구 니 운동 늦게끝난날
일 조금밖에 안햇잔어...그거랑 저번에 중국집에서 짬뽕이랑 울면이랑 먹었잔어..
그거 다깟어 ,,,, 이지랄을 떨더군요
아니 용돈식으로 30준댔지 일급 만원에 쇼부보고 일시작한것도 아니구
근무 4시간중에 운동하라 지아가리로 씨불여놓고 말바꾸고
직원이니깐 전날 3개월 끊은거 환불해주께 이래노코 입 싹씻구
PT를 내가 받아야지 배텨나온아저씨 운동봐주면서 내가 PT를 해주고잇으니...
정말 세상에 이런 ㄱㅅ도 있네여..
아무리 제가 어리다지만 참아야겟습니까 아님 깨빡치고 나머지돈 환불받고
따른데 다닐까요.
여기가 시설이 조아서 웬만함 개기고 싶은데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이 ㅆㅂ새끼 욕좀해주세요
그렇다고 제가 거기다니는 다른사람들한테 사장 씹기도 그렇고 남 뒷담화 까는걸 굉장히
싫어하거든여....
그래서 글로 올려봅니다....
걍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