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톡을 자주 봤던 20살 대학생입니다~ -0-~
예전에두 글을 몇번 남긴적도 있어요
저는 지금 전문대학의 아동복지보육 전공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마음속은 전혀 다른 꿈을 꾸고있어요
미술인데요 애니메이면 쪽있잖아요 만화 그리고 게임 캐릭터 그리는 직업이
너무나도 부러운 거에요 솔직히 자기의 그림을 다른사람이 본다는게 너무 뿌듯하고
떨리면서 한편으로 마구 쪽팔리기도 할것 같아요 ㅎㅎ
그치만 전 20살입니다 미술이라고는 딱 한번 한달만 다녀봤습니다.
저번달에 교수님에게 상담한적 있어요
교수님은 아직 너는 젊고 시간이 많다.... 언젠가 이룰수 있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가족은..... 글쎄요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나 미술 배우고싶다
한숨을 쉬고는 끝내더군요 그 이후로 제가 말한 미술 배우고싶다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않하고..... 할머니도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돈쓰는일 하지마라"
..... 쩝 그냥 말한 내가 잘못이다... 내가다 잘못했다라고 넘겼죠
무엇보다 가족의 도움이 절실한데 한마디도 않해줍니다....
새 아버지가 있어요 근데 아버지에게는 직업도 있는데
어째서인지 도움을 요청 않하더라구요 이제 가족이기도 한데....
아 근데 아직 혼인신고는 않하셨어요.... 아직 가족이 되었고 않되었고의 중간이라
엄마가 말하기가 힘들어하나 하고...
일단 지금은 미친듯이 공부할려구요
하루에 한번씩 그림그리기를 하고있습니다
도서실에도 책이 많으니 책에 소묘라던가 캐릭터 그리기 라던가 있거든요
혼자서막 미술학원 다니고싶다아아아아 라면서 애처럼 않할꺼에요
그리고 졸업하고 일단 돈부터 벌 생각입니다
그리고 걱정되는데 한둘이 아니죠 ㅎㅎ
성적이며...... 그놈의 돈이며.... 계획을 짜려고 하니 한숨부터 나오고
그냥 미술 걍 무시해버리고 자기 과목에 맞는 직업이나 찾아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인터넷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도 받고싶긴 하나 제가 지방입니다 집은 진주요 거창입니다
어쨋든 지금은 현실에 충실할려구요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봤어요
전 어느 과 어느 대학에 가고싶었냐.... 하니까
등록금좀 많이 드는 대학에 가고싶었다 돈때메 못가고 이 대학에 왔다
우리 대학이 등록금 제일싸요....
도대체 왜 이럴까요.... 돈때문에 원하는 대학 못들어가고
벌써부터 취업 해야하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수업을 듣고
과제도 재밋게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