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맨날 문자보내서 하는말
" 나 알없으니까 전화좀해줘"
ㅋㅋㅋㅋㅋㅋ그때 나이가 22살이었는데 알은 개뿔ㅋㅋ
(나한테뿐만이 아니라 우리 패밀리한테 항상 저렇게 문자 보냈었음ㅋㅋㅋ)
그러니까 같은반애한테 미친뇬이라는 소리나 들었었지...
아... 그 재수 더럽게 없던 뇬 독일로 유학갔다던데 거기선 왕따 안당할라나
했는데 얼마전 일년만에 한국왔데더라. 왜 왔냐고 그러니까 한국에서 독일어학원 다닐꺼라고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불쌍하기도... 제대로 친구라는 애들도 없고 이나이때까지 남자친구도 한명도 못사겨봤고(지말로는 몇명이 대쉬했는데 찼데나 뭐라나ㅋㅋㅋ)
허긴 입만 열면 구라치는데 누가 친구하고 싶것어...
요번에 만나면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너 왜 옛날에 여자사귄애기 꺼냈다 하면 회피하니
ㅋㅋ
창피하니??ㅋㅋㅋ
그래. 이해해....지딴엔 그게 멋져보였을수도 있었겠지.ㅋㅋㅋㅋㅋㅋ
나 잠안자고 이새벽에 뭐래니-_-
아, 너두 톡 많이 하지? 나 누군지도 대충 감오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