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엔가5월초쯤엔가...
어린이날도 다가오고해서..조카선물을 뭘해줄까 웹서핑하던도중..
지마켓에서 적당한 어린이가방 발견!!!
이때만해도 아주 좋았지요~~~ 주문을 좀 늦게해서..
어린이날 지나고 나서 배송된다기에 그러려니 했답니다..
근데 문제는...어린이날이 하루이틀삼일이지나고나서도
물건이 배송되지 않는거에요 글쎄....
그래서 전화번호 찾아내어 상담원에게 문의를 했더니..
배송오류랍디다.. 그래서 좀늦어도기다릴테니...
같은물건으로 보내주겠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죠..
근데 시간이 더더더 흐르고 흘러도 온다는 물건은 감감 무소식 -_-;;;
또 전화해봤더니..물건이 없다그러네요..사람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애기는 맨날 선물선물노래하면서 징징댈거 뻔하고 해서...
다른 걸로 검색후 주문해서 이번에는 다행히 제시간?에 배송이 되어..
물건 잘받고..조카는 아주그냥 좋아죽더만요...ㅎㅎ
일단 좋아하는 조카의 미소를 보고 안심하고 나서...
지마켓에 전화해서 환불요구를 했지요...해주겠다고 합디다..
빨리해주겠지하고 마냥 기다렸죠...시간은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왜 환불처리가 안되나 해서 다시 전화해봤죠...
접수에서 오류가 있었다느니 뭐 그딴소리만 지껄여대네요??
이따구로 일처리 하라고 일배우나보죠?????
입금은 지마켓이 받아먹고...사후처리는 생산자또는 수입판매자 쪽에만
책임지게 해버리고...이런게 하루이틀은 아니겠습니다만..
아주그냥 돌아버리겠더군요...그것도 그거지만...
전화응대를 할적에...상담원은 가식적일지언정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진심으로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마음이 전달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전화목소리에서는 "너는 떠들어라~ 나는 모른다~ 시간만 때우다 갈란다~~"
건성건성 툭툭 던지시더만요? 사람 속 살살 긁어놓으면서 말이죠...
더 험한말을 해주고도 싶었지만...현직은 아니라하더라도..
저역시도 a/s & 고객상담 그런파트에서 근무한적이 있어서...
더 심한말은 못하겠더군요...한숨 푹푹쉬고 끙끙대고...
지마켓처럼 규모가 있는 쇼핑몰에서 이딴 식으로 일처리를 해버리면
대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려......
지마켓! 거기서 근무하는 당신들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평범한 소비자..구매자의 입장일텐데...일처리를 어찌그따구로 하십니까?
정말..열받아죽겠네...아주그냥 지마켓 확 망해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 열통터져! 아무튼간에...상담원 교육부터 지대로 다시 시켜야겠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