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만족하시나요?
1. 좀 웃었으면 좋겠다.
2. 상황을 봐가며 화 좀 내라.
3. 화를 냈으면 화난 그 상태에서 따지지 좀 말자. 그렇다고 자기 기분 풀렸다고 대화 좀 하자는데 얼렁뚱땅 넘어가지도 말구...
4. 어른한테 부모님한테 인사할 때 고개만 까닥거리지 좀 말아라. 보는 내가 민망하다.
5. 몸이 힘들다고 승질 좀 부리지 말아라.
6. 누군가 자신에게 충고나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한다면 “너는 그렇게 모든걸 잘해서 그러냐”고 하지말라. 그러면 너도 남 욕도 하지 말고 싫은 소리 절대 하지마라
7. 배신 하지 말아라. 사랑은 서로 좋아하는 감정에서 시작되지만 믿음이 있어야 유지될 수 있다. 믿음을 먼저 깬 건 너다.
8. 실수는 되도록 많이 해라. 내가 무엇인가 한다고 할 때 가로막고 싫다고 좀 하지말아줬으면 한다. 젊었을 때 하는 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경험일 뿐이다.
9. 아는 사람이 아프거나 죽었을 때에는 아니면 아는 사람의 소중한 사람들이 아프거나 죽었을 때는 말조심 행동조심 좀 해라.
10. 여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남자의 행동들(남자가 좋아 하는 것) :
- 남자는 본능적으로 능력, 권력, 지위, 돈(돈은 결국 권력과 지위와 관련되기 때문에)을 추구한다. 친구들보다 동기들 보다 능력, 권력, 지위, 돈이 뒤처지기 시작하면 그것은 지옥의 시작이다.
- 남자는 늘 보호하고, 감싸려하고, 도와주려고 하고, 잡으려고하면 도망간다. 남자는 혼자 둘 때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 남자가 요청 할 때만 그렇게 해라. 그 외의 행동은 남자에게 상처만 줄 뿐이다.
- 남자는 특히 친구들과 있을때 간섭받지 않기를 원한다.
11. 남자는 자신에게 잘해주는 여자보다는 남자 자신의 가족, 친구, 직장동료들에게 잘해주고 인정받는 여자를 더욱 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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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하고 요즘 많이 싸우고 있습니다.
오래 사귀기도 사귀었고 서로의 이해가 부족해서겠지요.
막 서로 싸우다가 왜 이렇게 서로 바라는게 많냐고, 매번 그렇게 바라고 뭐라 할거면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바라는 것을 백가지든 천가지든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상황을
적어서 제출하라고 하데요. 자신은 그것만 딱 지킨다고
저는 그래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어떻게 모든 상황을 적을 수 있냐고 못쓴다고
버티는 중이었는데
그리고 귀찮아서 안하고 있다가 톡톡을 읽다가 갑자기 글 쓰는게 땡겨서 막 적고 있는 내용을
붙입니다. 여자친구와 저의 성격때문에 좀 특수한 부분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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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상황에서건 웃으려 노력하라
(웃지 않는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웃으려 노력하지 않고 상황을 방치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나쁜것이다.)
2. 상황을 봐가며 화를 좀 내라. 그리고 아직 자신이 화가 안풀린 상태라고 상대방이 화해나 사과를 하는데도 받아들이지 않고 대화조차 안 할려구 하지마라. 대화를 안하고 가만히 있는 것은 최고의 화가 났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누구라도 화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화 났을때, 속상할 때 상대방에게 자신이 화가 풀릴때까지 그 감정을 표현한다면 결국 상대방이 화가 나게 되고 그 상대방의 화로 인해 스스로 다시 화나게 되는 악순환만 반복될것이다.)
3. 화를 냈으면 화난 그 상태에서 즉시 원인을 따지기 보다는 감정을 가라 앉히고 차분한 상태가 되었을 때 진지하게 대화를 시도해라.
(화난 상태에서 원인을 따지는 것은 타오르는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4. 자신에게 잘해주기만 하는 사람,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이 너의 가장 큰 적이다. 그런 사람부터 멀리하라. 오히려 자신에게 귀에 거슬리는 말, 자신의 잘못된 점을 진지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잘해주기만 하는 사람,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은 비위를 맞추어 줄 뿐이다.)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는 속담...
5. 인사는 절대 고개만 까닥하지 말고 45도 정도 숙이며, 목소리는 상대방이 정확히 알아 들을 정도로 크게(OO의 경우는 아주 크게)한다. 또한 인사할때는 절대! 표정은 미소를 머금어야 한다. 무표정한 인사, 찡끄린 표정의 인사는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 인사만 잘해도 인간관계의
90%를 성공한거라고 볼 수 있다.
6. 몸이 힘들다고, 마음이 힘들다고 감정이 따라가면 안된다. 그런 사람은 힘든일에 부탁치면 상황을 악화 시킬뿐이다. 힘들다고 할 수는 있지만 힘들다는 말에 감정이 실리기 시작하면 같이 일하는 사람, 같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 줄수가 없다. 몸이 힘들고 어려울 수록 힘들다고 하기 보다는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수 있는지 같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가운데서 진정한 우정과 사랑이 싹튼다.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 사람은 기쁜일도 당연히 같이 할 수 있고 평생가는 친구가 된다. 즐거울 때만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은 언젠가는 떠날 사람이니 신경 쓸 필요도 가치도 없다.
7. 누군에게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고마움이 아니라 빚을 지고 있는거다. 언젠가는 갚아야 할 빚인데 갚지 못 할 빚이라 생각되면 정중히 사양해라. 아무 생각없이 도움을 받지마라. 하지만 반대로 누군가를 도와줄때는 절대 베푼다는 생각, 보상을 받는다는 생각을 가지지 말아라. 당연히 해야될 일, 갚아야 할 빚을 갚는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반대로 하면 인생은 한없이 피곤해질 것이며, 제대로 한다면 스스로가 평화로울 것이다.
8. 누군가 자신에게 충고나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한다면 “너는 그렇게 모든걸 잘해서 그러냐”고 하지말라. 세상에 모든 것에 완벽하고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 노력할 뿐이다. 사람은 자신의 잘못은 못 보더라도 남의 잘못은 기가 막히게 잘 본다.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자신의 모습을 진정하게 볼 수 있다. 그들은 단지 자신의 행동을 볼 수 있는 거울이기 때문에 자신보다 완벽할 필요도 나을 필요도 없다. 자신의 모습을 비춰주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9. 상대방이 한마디 하면 나는 두마디 이상한다. 듣기 보다는 말하라(이거는 원래 반대로 해야 되지만, OO의 경우는 상대방보다 몇 배 이상 말 할 필요가 있다. 침묵은 금이지만 지나친 침묵은 상대방에 대한 결례이며 모독이 된다. 상대방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 나의 경우는 상대방이 두마디하면 나는 한마디만 하고, 말하기 보다는 들어야 한다.
또한, 대화중에는 상대방의 말에 반응을 보이고 관심을 가져라. 특히 처음보는 사람 일수록 더욱더 말을 많이 하라. OO의 입장에서 말이 많아 푼수 같아 보이는 여자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말이 너무 많거나 상황을 파악 못하고 떠들면 푼수는 맞다) 그렇게 말을 많이 하라는게 아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푼수 같아 보이는 여자들이 OO를 볼 때면 상대방을 무시하고, 뭔가 뒤에서 꿍꿍이가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내가 봤을때 적정 수준은 OO가 하는 대화의 지금의 10배정도 그리고 푼수같은 여자들의 반정도 하는 것이다.
10. 배신은 절대 하지 말아라.
사랑은 서로 좋아하는 감정에서 시작되지만 믿음이 있어야 유지될 수 있다.
친구간이건 이성간이건 부부간이건 부모자식 사이이건, 형제, 자매 관계이건 배신은 상대방에게 평생 잊지 못하는 기억과 괴로움을 선사해준다. 또한, 용서받기 정말 어렵고 돌이키기도 정말 어렵다. 한번 배신한 관계는 결코 그 이전의 상태로 돌이킬 수 없다. 배신의 정의가 무엇인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정도 살아 봤으면 알만큼 안다고 생각한다. 옳고 그름은 이제 스스로 판단할 나이가 되었다.
11. 실수는 되도록 많이 해라. 내가 무엇인가 한다고 할 때 가로막고 싫다고 좀 하지말아줬으면 한다. 젊었을 때 하는 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경험일 뿐이다. 실수할 걸 두려워 말고 실수했다고 상황을 악화시킬 필요도, 극단적으로 끌고가고 모든 것을 뒤엎을 수도 없다. 실수를 했을때 하는 변명은 자신을 초라하게 만든 뿐이다. 자신의 실수라 생각되면 변명하지 말아라. 실수는 단지 인정하고 다시 노력할려는 마음가짐만 보여준다면 어떤 사람이라도 언젠가는 웃으며 넘길수 있는것이다.
12. 자신을 꾸짖고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을 도와주는 것이다. 내가 군대시절에 가장 생각이 많이 나는 사람은 나에게 잘해준 사람이 아니다. 나를 위해 꾸짖고, 나를 위해 계급이 낮을때 개념을 잡기위해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이 가장 기억에 남고 고맙더라. 그 때 당시에는 이가 갈리도록 미웠지만, 결국 그 사람 때문에 군대에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었다.
13. 아는 사람이 아프거나 죽었을 때에는 아니면 아는 사람의 소중한 사람들이 아프거나 죽었을 때에는 특히 행동과 말을 조심한다. 여자가 더 그렇지 않은가? 평소에 못해주다가도 아프고 힘들때 곁에 있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고맙지, 평소에 아무리 잘 해줘도 아프고 힘들때 말한 마디 행동 하나 잘 못 하면 그동안 잘 해 왔던것이 도루묵이 된다. 아플때 서운한게 오래도록 남는다.
14. 여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남자의 행동들(남자가 좋아 하는 것) :
- 남자는 본능적으로 능력, 권력, 지위, 돈(돈은 결국 권력과 지위와 관련되기 때문에)을 추구한다. 친구들보다 동기들 보다 능력, 권력, 지위, 돈이 뒤처지기 시작하면 그것은 지옥의 시작이다. 쉽게 예를 들어보자. 남자가 매년 3000만원을 벌어 오고 여자가 10억을 벌어온다고 하자. 그리고 여자가 정말 남자를 사랑해서 9억을 남자에게 준다고 하자. 그러면 남자는 돈이 생겨 즐거워 할까? 정반대이다. 남자는 그 상황 자체를(자신이 여자보다 능력이 안된다는 사실) 스트레스로 받아 들인다. 왜냐면 이렇게 된다면 남자는 돈은 많을지라도 능력의 부족이라 느끼고 자존심에 상처를 받기 때문이다. 남자는 차라리 가난하더라도 자신과 비슷하게 버는 여자이거나 아니면 조금 덜 버는 여자와 살 때 훨씬 행복해 질 수 있다. 여자가 사랑 받을려면 아주 쉽다. 남자에게 권력, 지위,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권력, 지위, 돈”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면 최고의 여자인것이다. 여기서 주의 할 것은 절대 능력을 키워준다는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 다만 도와주기만 하고 응원해 주기만 하면 된다. 키워준다는 생각을 가지는 순간부터 남자는 상처받기 시작한다.
또한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남자가 능력, 권력, 지위, 돈등을 얻기 위해 공부를 하거나 노력을 하는 결정적인 순간에(ex : 중요한 시험 앞두고 2~3달 남았을때, 승진 할려고 평소보다 업무량이 엄청날 때, 내일 정말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을때, 사업을 막 시작해서 망하냐 흥하냐의 기로에 서있을때등등...) 여자에게 잠시나마 소홀해 졌다고 티 내거나 안 놀아 준다고 투정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끔은 남자들은 그런것들이 그순간에는 목숨보다, 여친보다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여자친구가 속 안썩이고 그 기간만 잘 넘기면 여자를 아끼는 남자는 여자가 서운한 감정의 곱빼기로 보답을 해줄것이다.
- 남자는 늘 보호하고, 감싸려하고, 도와주려고 하고, 잡으려고하면 도망간다. 남자는 혼자 둘 때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 남자가 요청 할 때만 그렇게 해라. 그 외의 행동은 남자에게 상처만 줄 뿐이다.
- 남자는 특히 친구들과 있을때 간섭받지 않기를 원한다. 남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일주일에 여자친구와 5일을 같이 있었어 그리고 친구들과 2일을 같이 있었어. 그러니 2일동안은 여자친구에게 조금 소홀해도 되고 친구들과 있어도 괜찮을 거야. 아니면 여자친구한테는 5일동안 최선을 다했으니, 2일 동안은 친구들한테 최선을 다해도 될거야.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이해를 하지 못한다. 그리고 남자가 친구들과 있는 2일동안 불만을 토로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만든다. 그러한 행동은 (남자 입장에서 봤을때)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다. 2일동안 친구들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한 만큼 여자에게는 더더욱 최선을 다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여자는 또 신경질을 낸다. 남자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반대로 남자는 친구들과 만날때는 여자에게 늘 남자가 여자를 생각하고 있다고 믿게끔 만들어야 한다.(실제로 남자들은 여자를 늘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친구와 있기 때문에 친구에게 최선을 다할 뿐이다.) 친구에게 최선을 다한 남자들일수록 여자친구한테 최선을 다해 잘 해주는 사람이 많다.
15. 남자는 자신에게 잘해주는 여자보다는 남자 자신의 가족, 친구, 직장동료들에게 잘해주고 인정받는 여자를 더욱 더 사랑한다. 자신에게 잘해주는데 주위사람한테 못하는 여자는 짧게 보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남자라는 동물은 단순해서 주위에서 형수님만한 여자 없더라, 제수씨 괜찮더라, 부모님이 좋다고 인정하면 여자를 좋게만 보는 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되고, 반대로 여자가 남자한테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여자가 남자의 가족, 친구, 직장동료들에게 좋지 못한 여자라는 평가를 받는다면 남자하고는 헤어질 확률이 아주 높다. 여자는 남자 하나만 보고 사랑할 수 있지만 남자는 그렇지 못하다. 여자는 남자와의 단둘의 관계에만 집중할려는 경향이 있고, 남자는 그 외의 관계까지(친정, 시댁 다 포함, 친구, 직장동료 및 그 외 자잘한 관계들) 둘의 관계에 붙일려고 한다.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